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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확대 규모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 한국일보, MBC, 서울신문 등 10월 26일자 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기사 주요내용

□ 한국일보 10.26일 「조규홍 장관, 의대 ‘500명이상’ 증원 시사… 소규모·국립대 무게」 등의 기사에서,

○ 국감서 “의대 정원 80명 이상 돼야” 대통령에 보고

○ 2025학년 의과대학 정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배정은 모집 정원 50명이하 소규모 의대와 국립대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

설명내용

□ ‘최소 80명 이상의 정원’은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효율성 차원의 최소요건을 전문가들이 제시한 것입니다 

□ 의대정원 확대 규모는 지역의 의료 인프라 상황, 대학의 수용 가능성 및 현장의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는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