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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단맛 음료 과잉 섭취, 청소년 건강 적신호! 상세보기
제목 여름철 단맛 음료 과잉 섭취, 청소년 건강 적신호!
등록일 2017-08-13[최종수정일 : 2017-08-16] 조회수 1668
담당자 노경희 담당부서 건강정책과

여름철 단맛 음료 과잉 섭취, 청소년 건강 적신호!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여름철 건강한 음료섭취 방법 제안

“불가마보다 뜨거워요” 최근 방학을 맞이한 중학교 1학년 이대환 군(가명)의 손에는 아이스크림이 들려있다. 옆에 선 김 군은 달짝지근한 탄산음료를 벌컥 들이키고 있다. 뜨거운 태양볕 아래 저마다 한 손에 빙과류, 달달한 탄산음료를 쥔 요즘 학생들의 모습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정기혜 원장)은 청소년의 당 과잉 섭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단맛 음료*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여름철 건강한 음료섭취 방법을 제안하였다.

* 물에 녹아 단맛을 내는 단당류 및 이당류 등을 첨가한 음료(콜라, 이온음료, 농축 과일주스 등)

우리나라 청소년(12~18세)의 일평균 당 섭취량(80g)은 다른 연령에 비해 높고, 이 중 가공식품을 통한 당 섭취량(57.5g)은 세계 보건기구(WHO)의 당 섭취량 기준(약 50g)을 넘는 수준이다.

당 섭취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공식품 중에서도 음료류를 통한 당 섭취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12∼18세에서 음료류를 통한 당 섭취량이 14.3g으로 가장 높고, 6∼11세는 7.5g으로 나타남

* 출처 : 식약처/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4년 우리국민 당류 섭취량 평가사업

청소년의 단맛음료 주당 평균 섭취 횟수는 2.8회, 탄산음료는 2.1회이고, 그 섭취량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 출처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당 과잉 섭취는 청소년에게서 비만 및 만성질환 유병율을 높여, 음료를 통한 당 섭취 제한이 시급한 상황이다.

※ (청소년 비만·과체중율) ‘11년 12.2% → ’15년 15.4%, → ‘16년 17.3%

* 출처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실제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한 당이 하루 권장 열량의 10%를 초과할 경우 비만, 당뇨병, 고혈압 유병율이 39.0%, 41.0%, 66.0%로 각 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식약처/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우리국민 당류 섭취량 평가사업. 2014.

또한, 다른 식품에 비해 특히 음료를 통한 당 섭취가 많을수록 체중증가, 심혈관질환 등 대사이상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강재헌·허양임. 식품에 따른 총 당류 섭취와 아동·청소년의 비만 및 대사 이상 위험과의 관련성. nutrients. 2016.

특히 탄산음료를 주4회 이상 섭취(하루 0.5잔 이상) 하는 경우 거의 섭취하지 않을 경우에 비하여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74% 높고, 또 다른 메타분석 연구에서도 가당음료 수준이 높은 그룹의 경우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상대위험도가 2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Malik VS, Popkin BM, Bray GA, Després JP, Hu FB. Sugarsweetened beverages, obesity, type 2 diabetes mellitus, and cardiovascular disease risk. Circulation 121: 1356-1364 (2010)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는 "청소년의 가당음료 섭취 습관이 비만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며 단맛 음료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첨부

hwp [8.14.월.조간]_여름철_단맛_음료_과잉_섭취,_청소년_건강_적신호!.hwp (2 MB / 다운로드 : 293)

  • 담당부서 : 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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