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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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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요 암 조기 발견시 5년 생존율 90% 이상

  • 등록일 : 2013-12-26[최종수정일 : 2013-12-26]
  • 조회수 : 12088
  • 담당자 : 신재형
  • 담당부서 : 질병정책과

주요 암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 90% 이상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이진수)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2011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암유병률 통계를 발표하였다.

2011년 신규 암환자수는 218,017명(남 110,151명, 여 107,866명)으로 2010년 대비 6.0%, 2001년 대비 96.0% 증가하였다(남 1.8배, 여 2.2배).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의 순이었고, 남자에서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여자에서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 10년과 동일한 순이었다.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2007-2011)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66.3%로, 2001-2005년 생존율 53.8% 대비 12.5%p 향상되었다.

올해 처음 발표되는 암 진행 정도에 따른 병기 분류(요약병기, Summary Stage)별 5년 생존율은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에만 국한된 경우 갑상선암과 전립선암은 일반인의 생존율과 차이가 없었고,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서는 90%이상이었다.

또한 암이 주위장기와 인접한 조직을 침범한 국소 진행의 경우에도 전립선암과 갑상선암은 90%가 넘는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전국단위 암통계가 집계된 1999년 이후 2011년까지 암으로 진단받고 2012년

1월 1일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암경험자(치료 중 또는 치료 후 생존자) 수는 11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암등록통계에 기초한 효율적인 암감시체계를 확대하고, 암 예방 활동 및 국민의 정기적인 암 검진 활성화 유도 등을 통해 향후 보다 실효성 있는 암관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 발표

[1]2011년 암발생통계 분석 결과

갑상선암·전립선암·유방암·대장암은 증가, 간암·자궁경부암은 감소

2011년 신규 암환자수는 남자 110,151명, 여자 107,866명으로 총 218,017명으로 집계되었다.

남녀를 합해 2011년에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다음으로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전립선암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남자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순,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

* 2000년 이후 발생자수가 급속히 증가한 갑상선암을 분석에서 제외할 경우, 신규 암환자수는 총 177,449명(남자: 103,145명, 여자: 74,304명)으로 집계

< 2011년 주요 암종 발생자수 및 발생분율 >

(단위: 명, %)

2011년 주요 암종 발생자수 및 발생분율
순위 전체 남자 여자
암종 발생자수 분율 암종 발생자수 분율 암종  발생자수 분율
모든 암 218,017 100.0 모든 암 110,151 100.0 모든 암 107,866 100.0
갑상선 제외 177,449 - 갑상선 제외 103,145 - 갑상선 제외 74,304 -
1 갑상선 40,568 18.6 21,344 19.4 갑상선 33,562 31.1
2 31,637 14.5 대장 17,157 15.6 유방 15,942 14.8
3 대장 28,112 12.9 15,167 13.8 대장 10,955 10.2
4 21,753 10.0 12,189 11.1 10,293 9.5
5 16,463 7.6 전립선 8,952 8.1 6,586 6.1
6 유방 16,015 7.3 갑상선 7,006 6.4 4,274 4.0
7 전립선 8,952 4.1 방광 2,847 2.6 자궁경부 3,728 3.5
8 췌장 5,080 2.3 췌장 2,807 2.5 담낭 및 기타담도 2,514 2.3
9 담낭 및 기타담도 4,993 2.3 신장 2,722 2.5 췌장 2,273 2.1
10 비호지킨 림프종 4,367 2.0 담낭 및 기타담도 2,479 2.3 난소 2,010 1.9

전국 단위 암발생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2011년까지 연평균 3.6%의 암발생 증가율을 보였으며, 여자(5.7%)의 증가율이 남자(1.6%)보다 더 높았다.

* 갑상선암을 분석에서 제외하였을 때 전체적으로 연평균 1.6%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여자의 증가율(2.1%)이 남자의 증가율(1.1%)보다 높음

남녀 전체 주요 암의 연평균 증가율 순위는 갑상선암(23.7%), 전립선암(13.5%), 유방암(5.9%), 대장암(5.6%) 순이었으며, 간암(-1.8%)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자의 연평균 증가율 순위는 갑상선암(25.0%), 전립선암(12.1%), 대장암(6.1%) 순, 간암(-2.1%), 폐암(-0.8%), 위암(-0.4%)은 지속적으로 감소

* 여자의 연평균 증가율 순위는 갑상선암(23.5%), 유방암(6.1%), 대장암(4.5%) 순, 자궁경부암(-3.9%)과 간암(-1.5%)은 지속적으로 감소

* 암 발생증가의 주요 원인은 인구 고령화, 암진단 기술 발달, 조기검진 활성화 및 서구형 식생활, 신체활동의 감소 등 생활습관의 변화로 추정

* 암 발생감소의 주요 원인은 자궁경부암 검진사업, B형 간염바이러스 치료제 도입, 금연 캠페인에 따른 흡연율 감소 등으로 추정

한편,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였으며, 남자(77세)는 5명중 2명(38.1%), 여자(84세)는 3명중 1명(33.8%)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세계 표준인구로 보정한 우리나라의 연령표준화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295.1명으로, 미국(318.0명), 호주(323.0명)보다는 낮았으나 OECD 평균(271.5명)보다는 높았다(참고자료 13 쪽 참조).

* 연령표준화발생률 : 연령구조가 다른 지역간 또는 기간별 암발생률을 비교하기 위해 각 연령군에 해당하는 표준인구의 비율을 가중치로 주어 산출한 가중평균발생률

우리나라의 성별 주요암 발생순위는 미국, 영국과는 차이가 있으나 일본과는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비슷하였으며, 대부분의 주요암 발생률은 일본에 비해 높거나 비슷하였다.

< 연령표준화발생률 국제 비교: 남자 >

연령표준화발생률 국제 비교: 남자
순위* 한국1) (2011) 2012년도 추정치2)
일본 미국 영국
- 모든 암 328.1 모든 암 260.4 모든 암 347.0 모든 암 284.0
1 63.3 45.7 전립선 98.2 전립선 73.2
2 대장 51.4 대장 42.1 44.2 대장 36.8
3 46.0 38.8 대장 28.5 34.9
4 35.6 전립선 30.4 방광 19.6 피부의 악성흑색종 13.7
5 전립선 27.4 14.6 피부의 악성흑색종 16.8 비호지킨 림프종 11.9
6 갑상선 20.2 식도 11.1 신장 15.9 신장 10.9
7 방광 8.7 췌장 10.6 비호지킨 림프종 14.7 식도 10.0
8 췌장 8.5 방광 9.8 백혈병 10.3 백혈병 9.3
9 신장 8.1 비호지킨 림프종 7.9 9.8 방광 9.2
10 담낭 및 기타담도 7.6 신장 7.8 췌장 8.6 췌장 6.8

1) 국제 비교를 위해 모든 암에서 피부기타(C44)를 제외한 후, 세계표준인구를 이용하여 산출한 연령표준화발생률로

우리나라 2000년 표준인구를 이용하여 산출한 수치와 다름

2) 국제암연구소에서 2007년까지의 암등록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한 2012년 암발생률(GLOBOCAN 2012, IARC, 2013)

* 국제비교를 위해 연령표준화발생률 기준으로 순위 매김

< 연령표준화발생률 국제 비교: 여자 >

연령표준화발생률 국제 비교: 여자
순위* 한국1) (2011) 2012년도 추정치2)
일본 미국 영국
- 모든 암 281.8 모든 암 185.7 모든 암 297.4 모든 암 249.5
1 갑상선 96.8 유방 51.5 유방 92.9 유방 87.9
2 유방 43.8 대장 23.5 33.7 23.5
3 대장 26.4 16.5 대장 22.0 대장 23.7
4 25.1 12.9 갑상선 20.0 피부의 악성흑색종 12.8
5 15.1 자궁경부 10.9 자궁체부 19.5 자궁체부 11.1
6 10.3 자궁체부 10.6 피부의 악성흑색종 12.6 난소 10.5
7 자궁경부 10.1 난소 8.4 비호지킨 림프종 10.2 비호지킨 림프종 8.7
8 난소 5.7 췌장 6.7 백혈병 8.7 췌장 7.2
9 담낭 및 기타담도 5.5 갑상선 6.5 난소 8.5 백혈병 5.9
10 췌장 5.1 비호지킨 림프종 5.9 신장 7.9 자궁경부 5.2

1) 국제 비교를 위해 모든 암에서 피부기타(C44)를 제외한 후, 세계표준인구를 이용하여 산출한 연령표준화발생률로

우리나라 2000년 표준인구를 이용하여 산출한 수치와 다름

2) 국제암연구소에서 2007년까지의 암등록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한 2012년 암발생률(GLOBOCAN 2012, IARC, 2013)

* 국제비교를 위해 연령표준화발생률 기준으로 순위 매김

[2] 2011년 암생존율 분석 결과

'07-'11년 진단 암환자 5년 생존율 66.3%, '01-'05년 53.8% 대비 12.5%p 증가

주요 암 조기 발견 시 90% 이상 생존

원발장기에만 국한된 전립선, 갑상선암의 생존율은 일반인과 차이가 없어

2007-2011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은 66.3%로 3명 중 2명이 5년 이상 생존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5년 상대생존율* =

  • 해당기간 암발생자의 5년 관찰생존율
  • 일반인구의 5년 기대생존율

* 암환자가 암 이외의 원인(교통사고, 심‧뇌혈관 질환 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을 보정하여 추정한 5년 이상 생존할 확률

암생존율 통계 추이를 보면,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41.2% (1993-95년) → 44.0% (1996-2000년) → 53.8% (2001-05년) → 66.3% (2007-11년)

* 갑상선암 제외 시,

40.3% (1993-95년) → 43.0% (1996-2000년) → 50.5% (2001-05년) → 59.5% (2007-11년) 남녀전체에서 갑상선암(100.0%), 전립선암(92.0%), 유방암(91.3%), 대장암(73.8%), 위암(69.4%)이 높은 5년 생존율을 보였고, 간암(28.6%), 폐암(20.7%), 췌장암(8.7%)은 상대적으로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성별로는 여자의 생존율(75.2%)이 남자(57.6%)보다 높았는데, 이는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99.9%), 유방암(91.3%)이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았고, 여성에서만 발생하는 자궁경부암(80.1%)의 높은 생존율 때문으로 추정된다.

< 발생 순위별 분율과 5년 상대생존율: 2007-2011 >

(단위: %)

발생 순위별 분율과 5년 상대생존율: 2007-2011
순위 전체 남자 여자
암종 발생분율* 생존율 암종 발생분율* 생존율 암종 발생분율* 생존율
모든 암 100.0 66.3 모든 암 100.0 57.6 모든 암 100.0 75.2
1 갑상선 18.6 100.0 19.4 70.1 갑상선 31.1 99.9
2 14.5 69.4 대장 15.6 75.8 유방 14.8 91.3
3 대장 12.9 73.8 13.8 18.3 대장 10.2 70.7
4 10.0 20.7 11.1 28.5 9.5 67.9
5 7.6 28.6 전립선 8.1 92.0 6.1 26.8
6 유방 7.3 91.3 갑상선 6.4 100.1 4.0 28.7
7 전립선 4.1 92.0 방광 2.6 77.4 자궁경부 3.5 80.1
8 췌장 2.3 8.7 췌장 2.5 8.1 담낭 및 기타 담도 2.3 26.1
9 담낭 및 기타 담도 2.3 27.5 신장 2.5 78.4 췌장 2.1 9.5
10 비호지킨 림프종 2.0 65.8 담낭 및 기타 담도 2.3 29.0 난소 1.9 61.6

* 발생순위 및 분율은 2011년 암발생 기준

‘ 암정복 10개년 계획’ 시행 이전인 1993˜1995년과 비교할 때 대부분의 암종에서 5년 생존율이 증가했으며, 전립선암(36.1%p), 위암(26.6%p), 비호지킨 림프종(19.2%), 대장암(19.0%p), 간암(17.9%p), 유방암(13.4%p)의 5년 생존율이 크게 증가했다.

<주요 암의 5년 상대생존율 추이: 남녀전체 >

암 진단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는 암종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국가암검진사업이 시행되는 5대 암종(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암)이 상대적으로 조기에 발견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행 정도(요약병기, Summary Stage)

  • 암이 발생한 장기로부터 진행한 정도를 범주화한 병기 분류로 미국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SEER) 프로그램에서 개발함
  • 북미(미국,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병기분류로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정보 수집
암 진행 정도
암 진행 정도 설명
국한(Localized)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음
국소 진행(Regional) 암이 발생한 장기 외 주위 장기,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 침범
원격 전이(Distant)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
진행 정도 모름 (Unknown) 병기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전립선암(56.0%) 위암(54.1%), 유방암(53.7%)의 경우 조기에 진단되는 비율이 50%를 넘었으며, 간암(44.5%), 갑상선암(43.0%), 비호지킨 림프종(40.1%)도 높은 조기 진단 분율을 보였다.

반면, 생존율이 낮은 폐암과 췌장암의 경우 원격 전이 상태에서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분율이 40%가 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병기별 생존율은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은 국한인 경우, 남녀 전체에서 전립선암(101.0%), 갑상선암(100.5%), 유방암(97.8%), 대장암(93.8%), 위암(93.7%)이 90% 이상으로 높았으나, 폐암(49.5%), 간암(46.2%), 췌장암(24.0%)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위 장기나 인접한 조직 혹은 림프절을 침범한 국소 진행단계인 경우, 폐암(28.7%), 간암(16.3%), 췌장암(12.8%)을 제외하고는 갑상선암(100.2%), 전립선암(95.2%), 유방암(89.9%)이 거의 90%에 도달하였다.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로 전이된 원격 전이 단계에서는 갑상선암(69.3%)의 생존율이 거의 70%에 달하고, 전립선암(37.7%), 유방암(34.5%)도 30%이상의 생존율을 보였으나, 위암(5.8%), 폐암(4.9%), 간암(3.0%), 담낭 및 기타담도암(2.7%), 췌장암(1.8%)의 생존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암의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남녀 전체, 2007-2011(단위: %) >

주요 암의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남녀 전체, 2007-2011(단위: %)
순위 암종 요약병기
국한 국소 원격 모름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1 갑상선 43.0 100.5 47.3 100.2 0.9 69.3 8.8 98.9
2 54.1 93.7 25.1 57.0 11.9 5.8 8.9 47.8
3 대장 36.3 93.8 40.2 79.2 14.6 18.2 8.8 62.9
4 18.6 49.5 26.2 28.7 42.1 4.9 13.2 15.9
5 44.5 46.2 23.5 16.3 14.6 3.0 17.4 22.1
6 유방 53.7 97.8 34.6 89.9 4.6 34.5 7.2 87.7
7 전립선 56.0 101.0 20.1 95.2 8.8 37.7 15.0 87.6
8 췌장 10.5 24.0 30.5 12.8 44.5 1.8 14.5 9.9
9 담낭 및 기타담도 24.2 50.0 37.9 32.4 23.4 2.7 14.5 18.8
10 비호지킨 림프종 40.1 77.9 12.7 69.3 32.3 50.3 14.9 63.5

< 주요 암의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남자, 2007-2011(단위: %) >

주요 암의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남자, 2007-2011(단위: %)
순위 암종 요약병기
국한 국소 원격 모름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1 54.5 94.6 25.2 56.7 11.9 5.7 8.4 50.1
2 대장 37.7 95.3 39.6 80.6 14.1 18.6 8.6 66.7
3 17.7 43.9 28.1 25.9 41.3 3.8 12.9 13.7
4 44.4 46.3 24.3 16.3 14.6 2.8 16.8 22.5
5 전립선 56.0 101.0 20.1 95.2 8.8 37.7 15.0 87.6
6 갑상선 36.8 101.4 52.7 100.7 1.5 59.1 9.0 98.5
7 방광 69.4 86.6 12.8 51.2 3.9 12.9 13.9 74.2
8 췌장 9.6 24.5 29.8 11.9 47.3 1.7 13.3 9.8
9 신장 67.3 96.2 11.3 65.4 13.9 12.2 7.5 65.6
10 담낭 및 기타담도 24.3 51.7 40.6 33.2 21.4 2.6 13.6 19.6

< 주요 암의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여자, 2007-2011(단위: %) >

주요 암의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 여자, 2007-2011(단위: %)
순위 암종 요약병기
국한 국소 원격 모름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분율 생존율
1 갑상선 44.2 100.4 46.2 100.1 0.8 73.1 8.8 99.0
2 유방 53.7 97.8 34.6 89.9 4.5 34.4 7.2 87.8
3 대장 34.3 91.4 41.3 77.2 15.3 17.6 9.1 57.5
4 53.3 92 25.0 57.6 11.8 5.8 9.9 43.8
5 20.8 61.5 21.4 38 44.1 7.3 13.7 21.1
6 45.0 46 21.1 16.4 14.8 3.8 19.1 21.3
7 자궁경부 57.3 91.6 26.0 71.6 6.7 25.9 10.0 72.6
8 담낭 및 기타담도 24.0 48.3 35.2 31.6 25.3 2.7 15.4 18.1
9 췌장 11.6 23.6 31.3 13.9 41.1 1.9 15.9 10.2
10 난소 29.6 90.2 17.0 73.9 43.9 38.7 9.5 54.7

2007-2011년 발생자 중 미국에 비해 한국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의 5년 생존율은 각각 100.0%, 69.4%, 73.8%로, 미국인 해당 암의 5년 생존율인 97.7%, 27.7%, 64.9%에 비해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5년 암생존율 국제 비교(단위: %)>

5년 암생존율 국제 비교(단위: %)
암종 한국 (‘ 96-’ 00) 한국 (‘ 01-’ 05) 한국 (‘ 07-’ 11) 미국1) (‘ 03-’ 09) 캐나다2) (‘ 06-’ 08) 일본3) (‘ 03-’ 05)
모든 암 44.0 53.8 66.3 65.8 63 58.6
갑상선 94.9 98.3 100.0 97.7 98 92.2
46.6 57.7 69.4 27.7 25 63.3
대장 58.0 66.6 73.8 64.9 65 69.2
12.7 16.2 20.7 16.6 17 29.7
13.2 20.2 28.6 16.1 20 27.9
유방 83.2 88.5 91.3 89.2 88 89.1
전립선 67.2 80.1 92.0 99.2 96 93.8
췌장 7.6 8.0 8.7 6.0 8 7.0
자궁경부 80.0 81.3 80.1 67.9 74 72.2

1) Howlader N, Noone AM, Krapcho M, Garshell J, Neyman N, Altekruse SF, et al (eds). SEER Cancer Statistics Review, 1975-2010 2013

2) Canadian Cancer Society, Statistics Canada and Provincial/Territorial Cancer Registry. Canadian Cancer Statistics 2013

3) Center for Cancer Control and Information Services, National Cancer Center, Monitoring of Cancer Incidence in Japan - Survival 2003-2005 report 2013

암환자의 10년 생존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모든 암 10년 생존율 38.2% (1993-95년) → 40.7% (1996-2000년) → 51.8% (2002-06년)

* 갑상선암 제외 시, 36.4% (1993-95년) → 38.7% (1996-2000년) → 47.7% (2002-06년)

남녀 전체에서 갑상선암(98.6%), 유방암(83.9%), 전립선암(75.7%), 대장암(64.9%)이 높은 10년 생존율을 보였고, 간암(14.4%), 폐암(13.1%), 췌장암(6.0%)은 상대적으로 낮은 10년 생존율을 보였다(참고자료 30쪽 참조).

[3] 2011년 암유병통계 분석 결과

암경험자 100만명 넘어

전국단위 암발생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암경험자는 총 1,097,253명(남 491,505명, 여 605,748명, ‘ 12.1.1일 기준)으로 나타났다.

암경험자: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 및 암 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사람을 포함한 수치로, 전국단위 암발생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암을 진단받은 사람 중 2012년 1월 1일 생존한 사람을 대상으로 산출

이는 2011년 전체 인구(50,111,483명) 45명당 1명이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

* 전체인구대비 2.2% (남자 2.0%, 여자 2.4%)

특히, 65세 이상 연령군에서는 13명당 1명이, 남자는 9명당 1명, 여자는 18명당 1명이 암환자이거나 암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65세 이상 암경험자는 426,824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5,525,632명)의 7.7%에 해당 (남자 10.8%, 여자 5.6%)

암종별로는 갑상선암의 경험자수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간암 순이었다.

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한 암환자는 412,457명으로, 전체 암경험자의 37.6%, 추적 관찰이 필요한 2˜5년 암환자는 340,723명으로 전체 암경험자의 31.0%, 적극적 암 치료가 필요한 2년 이하 암환자는 344,073명으로 전체 암경험자의 31.4%였다.

[4] 암등록사업의 성과 및 향후 암관리정책과제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암통계자료

국민중심의 암관리정책 수행을 위한 암감시체계 구축‧확대

우리나라는 효율적인 국가암등록사업을 통해 국제 공인을 받는 암등록통계를 산출하고 있으며, 이 결과는 전 세계 암 발생 및 생존 비교의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및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설치)는 국가 승인 통계인 국가암등록통계를 매년 공식 발표하고 있다.

2013년에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국제암발생통계집인 『Cancer Incidence in Five Continents, 10판』에 우리나라와 8개 지역암발생통계(2003-2007년 자료)가 수록되었고, OECD에서 발간하는『Health at a Glance』에도 우리나라의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의 생존율이 수록되었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암등록통계에 기초한 효율적인 암감시체계를 구축‧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 암등록자 중 5대암(위‧대장‧유방‧자궁경부‧간암) 대상자 일부의 의무기록 raw data를 수집하여, 보다 자세한 병기 정보를 수집·분석 중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2014년 1월에 발간 예정인 「2013년도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게재될 예정임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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