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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지자체에 방역소독 관리강화 요청

  • 등록일 : 2015-07-15[최종수정일 : 2015-07-15]
  • 조회수 : 5505
  • 담당자 : 서수운
  • 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본부, 지자체에 방역소독 관리강화 요청

과도한 연막소독 대신 분무방식 소독이나 유충구제 권장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최근 시군구청의 살충제를 사용한 방역소독에 대해 ‘과도한 연막소독 자제’ 등 지도․관리 강화를 전국 시·도에 요청하였다.

모기 등 위해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연막소독*은 메르스 바이러스와는 무관하고, 해충의 활동시기가 아닌 낮 시간 동안 연막소독을 하는 것은 살충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모기 등 해충은 주로 저녁 7˜8시 이후부터 새벽까지 활동

* 연막소독(가열 연막소독) : 살충제를 중유 또는 등유를 희석 용매제와 혼합하여 가열기로 공간 살포하는 방식

또한, 주택단지의 연막소독은 살포되는 범위가 불특정하게 넓어 해당지역 환경과 주민 건강에 대한 위해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어 소독대상을 특정할 수 있는 방식인 분무방식*이나 유충구제**를 권장하였다.

* 분무소독(잔류 분무소독) : 살충제를 한정된 공간(예: 밀폐된 공간)에 공기 압축기로 사용하여 스프레이식으로 살포하는 방식

** 유충구제 :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인 애벌레 단계에서 방제하는 방식으로, 천적이나 살충제 등 사용

- 다만,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위해 해충과 관련된 감염병 등이 유행하여 단기간내 긴급히 불가피하게 넓은 지역을 방제할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는 연무소독* 또는 극미량연무소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 연무소독(가열 연무소독) 또는 극미량연무소독(ULV : Ultra Low Volume)

: 살충제에 확산제를 첨가하거나 원제 그대로 물을 섞어 연막 방식과 동일하게 가열기를 사용하여 공간 살포하는 방식이나 중유 또는 등유 등의 희석 용매제를 사용하지 않음

질병관리본부는 시군구 등 지자체가 방역소독 지침을 준수하고 연막소독 등 방제방법 선택에 있어서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불필요한 혼란이나 갈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시군구청이 실시하는 지역사회 방역소독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올바른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지자체가 실시하는 지역사회 방역소독과 공동주택, 숙박업소 등 의무적 실시 시설소독을 규정

<의무 시설 소독과 지역사회 방역소독 비교>

<의무 시설 소독과 지역사회 방역소독 비교>
시설 소독 (의무 소독 대상시설) 지역사회 방역소독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소독 의무 시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제1항: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나 소독을 실시하거나, 쥐, 위생해충 등 구제조치(이하 “소독” 이라함)를 하여야 함
감염병 유행 차단 및 발생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소독
  의무소독 시설외에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감염병의 유행 차단과 발생 예방에 필요한 추가 조치 사항(시설 또는 장소에 대한 소독이나 그 밖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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