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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딱딱 소리나는「턱관절장애」20대 여성 환자수 많아

  • 등록일 : 2016-04-24[최종수정일 : 2016-04-25]
  • 조회수 : 4779
  • 담당자 : 박병조
  • 담당부서 : 빅데이터운영실

딱딱 소리나는「턱관절장애」20대 여성 환자수 많아

  • 2015년 건강보험 진료인원 35만명 … 남성 14만명, 여성 21만명
    • 20대가 5만 5천명으로 여성 전체환자의 26.4% 차지
  • 2015년 건강보험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 … 690명(남성 547명, 여성 834명)
    • 여성 … 20대(1,736명), 10대(1,283명), 30대(927명) 순
    • 남성 … 20대(1,071명), 10대(907명), 30대(527명) 순

턱관절(악관절)이란 양쪽 손가락을 바깥귀길(외이도) 앞쪽에 대고 입을 벌릴 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는 얼굴 부위의 유일한 관절임. 사람의 머리뼈는 여러 개의 뼈가 맞물려 뇌를 보호하도록 되어 있는 구조인데 그 중 머리 옆을 덮고 있는 좌우 관자뼈의 아래쪽에는 턱관절오목(하악와, 하악골과 접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라 불리는 오목한 곳이 있음.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주 진단명으로 '턱관절장애'을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25만 명에서 2015년 35만 명으로 40.5% 증가하였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1.5배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건강보험 ‘턱관절장애’ 진료인원 현황>

(단위 : 명, %)

*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

진료 형태별로 ‘턱관절장애’ 진료인원을 비교해 본 결과,

외래 진료인원은 2010년 24만 8천명에서 2015년 34만 8천명으로 40.4%으로 증가하였고, 입원 진료자수도 2010년 322명에서 2015년 445명으로 38.2% 증가하였다.

<연도별 건강보험 진료형태별 ‘턱관절’ 진료인원 현황>

(단위 : 명, %)

*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

턱관절장애 관련 진료비 현황을 살펴보면, 입원보다는 외래 진료비가 대부분으로 2010년 대비 7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진료비는 2010년 173억 원에서 2015년 303억 원으로 130억 원이 증가하여, 2010년 대비 74.9% 증가 하였다.

<연도별 건강보험 진료형태별 ‘턱관절’ 진료비 현황>

(단위: 백만원)

*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

<연도별 건강보험 ‘턱관절’ 진료비 현황>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김문기 교수는 ‘턱관절 장애’의 원인,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턱관절 장애’의 정의

턱관절 또는 측두 하악관절은 머리뼈(측두골)와 아래턱뼈(하악골) 사이 양쪽 귀 앞쪽에 위치하며, 양쪽 손가락을 바깥귀길(외이도) 앞쪽에 대고 입을 벌릴 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양측 턱관절을 매개로 아래턱을 움직여 입을 벌리기, 저작(음식물 씹기), 연하(삼키기), 말하기 등 복합적인 운동에 관여한다.

턱관절이나 관련 근육 및 주위 구조물 등에 이상이 생겨 통증 및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턱관절장애’ 또는 ‘측두하악관절장애’ 라 한다.

‘턱관절 장애’ 의 구조

*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

‘턱관절 장애’ 의 진단기준

턱관절 장애는 영상의학 검사를 보조적으로 이용하나 주로 임상적 증상(주관적)이나 징후(객관적) 등에 의해 진단을 하게 된다. 즉, 아래턱의 운동이나 기능 제한, 턱관절 부위의 통증 및 관절음, 주위 근육(저작근) 부위의 동통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단한다.

‘턱관절 장애’ 의 치료법 및 수술법

턱관절 장애는 다양한 원인에 야기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치료법도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크게 비수술적 방법과 수술 등 침습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 비수술적 방법
    1. 진통소염제, 근육이완제, 항불안제, 항우울제 등 약물요법
    2. 운동요법
    3. 교합안정장치
    4. 물리치료
    5. 보톡스 주사
  • 침습적 또는 수술적 방법
    1. 관절강내 주사 또는 관절강세척술
    2. 턱관절경수술
    3. 턱관절원판수술
    4. 턱관절성형술
    5. 인공 턱관절 전치환술

‘턱관절 장애’ 의 예방법(턱관절 장애를 유발하는 잘못된 습관)

잘못된 행동이나 습관도 턱관절장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것들로는 이갈이, 긴장 시 이 악물기, 편측 저작, 손톱 깨물기, 혀 내밀기, 껌 오래 씹기, 과도하게 입을 크게 벌리기 등이 있다.

이러한 행동 기여요인이 과도한 근육 긴장 및 피로를 야기하거나 턱관절에 장기간에 걸쳐 오랫동안 미세한 외상 등을 야기하여 턱관절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잘못된 구강 습관 등이 있을 때는 행동요법 치료로 이러한 습관을 인지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며 스트레스를 경감하여 저작근 등의 과도한 긴장을 완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성장기부터 턱관절 장애 다수 발생 및 적기치료 필요

성장기에서 턱관절 장애가 발생한 채로 방치하여 악화될 경우, 관절 부위 뼈 모양이 변하거나 심한 경우 뼈가 덜 자라, 편측일 경우 얼굴이 비뚤어지는 안면비대칭을 초래되거나 양측일 경우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물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성장기 때는 회복력이 아주 뛰어나 통증을 심하게 못 느낄 수 있어 환자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으므로 특히 보호자의 주의 깊은 관찰과 함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작성 기준

  • 수진기준(진료실인원은 약국제외, 진료비는 약국포함)
  • 주상병 (턱관절장애, K07.6) 수진기준

    - 질병코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통계청)에 의함

  • 2015년은 2016년 3월 지급분까지 반영, 미청구분 자료 있을 수 있음.
  • 건강보험 급여실적(의료급여 제외), 비급여 제외
  • 진단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호소, 증세 등에 따라 1차 진단명을 부여하고 청구한 내역중 주진단명 기준으로 발췌한 것이므로 최종 확정된 질병과는 다를 수 있으며, 본 자료는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근거한 자료이므로 실제 유병자료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참고자료

  1. 건강보험 연령대별 성별 ‘턱관절장애’ 진료인원 현황
  2. 건강보험 연령대별 성별 ‘턱관절장애’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 현황
  3. 건강보험 연령대별 성별 ‘턱관절장애’ 진료비 현황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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