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메인네비게이션

보도자료

우리나라의 기대수명, 의료장비 보유 수준 등 OECD 평균보다 높아

  • 등록일 : 2020-07-22[최종수정일 : 2020-07-22]
  • 조회수 : 3529
  • 담당자 : 박성인
  • 담당부서 : 정책통계담당관

우리나라의 기대수명, 의료장비 보유 수준 등 OECD 평균보다 높아
- 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0」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 http://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0」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수준)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80.7년)에 비교해서 상위국에 속하며, 주요 질환 사망률은 대체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 반면 15세 이상 인구 중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32.0%)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았다.

(건강 위험요인) 만성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15세 이상 인구 중 과체중 및 비만 비율(34.3%)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 다만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17.5%)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5ℓ)은 OECD 평균* 수준이다.

* OECD 평균: 흡연율은 17.0%, 주류 소비는 8.8ℓ

(보건의료자원)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OECD 평균보다 많은 편이며, 병원의 병상은 인구 천 명당 12.4개로 OECD 평균(4.5개)의 약 2.8배에 이른다.

- 반면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4명, 간호 인력은 인구 천 명당 7.2명으로 인적 자원이 OECD 국가 중에서 적은 편이다.

* OECD 평균: 인구 천 명당 임상의사는 3.5명, 간호 인력은 8.9명 수준

(보건의료이용)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6.9회)가 가장 많았다.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3,085.2 US$ PPP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 (PPP: Purchasing Power Parity) )와 의약품 판매액(642.6 US$ PPP)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경상의료비 중 가계에서 직접 부담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 추세(2008년 37.1% → 2013년 34.2% → 2018년 32.5%)

(장기요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8.9%)은 OECD 평균(14.0%)보다 낮지만, 급속한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료 활용 시 유의점 >

  • 본 자료는 2020년 7월 7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
  •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18년을 기준 시점으로 함. 다만 각 국의 통계작성 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를 사용함
  • OECD는 2020년 7월 1일에 통계를 공표한 이후, 일부 수정․보완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추출 시점에 따라 보도 자료의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 건강 수준 >

  • 기대수명이 10년 전과 비교해서 3.1년 증가했지만,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15세 이상 인구 비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 암, 순환기계 질환 등 주요 질환 사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
  • 자살에 의한 사망률도 계속 감소 추세

(기대수명*) 2018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 평균(80.7년)보다 2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84.2년)과는 1.5년의 차이를 보였다.

* 기대수명 : 해당연도 출생아가 앞으로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수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 개선, 교육수준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기대수명(2018)】

(단위: 년)

기대수명(2018)-남자, 여자 기대수명-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기대수명 81.0 82.8 84.2 82.7 78.7 75.0 80.7
남 자 78.6 79.7 81.1 79.7 76.2 72.2 78.1
여 자 83.3 85.9 87.3 85.7 81.2 77.9 83.4

주: 일본은 2017년 수치

【기대수명 추이(2008~2018년)】

(주관적 건강상태 양호 인지율)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한국(32.0%)이 가장 적었으며, 일본(35.5%)이 그 다음으로 적었다.

반면 호주(85.2%), 뉴질랜드(87.5%), 미국(87.9%), 캐나다(88.6%) 등 오세아니아와 북미 지역 국가에서는 조사 대상 10명 중 9명이 ‘본인은 건강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관적 건강상태는 조사방법, 국민의 응답 성향과 사고방식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주관적 건강상태양호 인지율 (2018)】

(단위: %)

주관적 건강상태양호 인지율 (2018)-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칠레, oecd 평균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칠레 OECD 평균
양호 65.5 67.5 35.5 32.0 87.9 59.7 67.9

주: 일본은 2016년, 호주, 칠레, 아이슬란드는 2017년 수치

(사망률*) OECD가 산출한 연령표준화사망률**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암에 의해서 인구 10만 명당 160.1명이, 뇌혈관 등 순환기계 질환으로 142.1명이, 치매로 11.3명이 사망하여, OECD 평균과 비교하여 낮은 편이다.

* 주요 질환별 사망률(자살 포함)은 국제기구 간 자료 공유를 통해 수집되는 자료로, 수집 자료의 기준 시점을 2017년으로 함

** OECD는 회원국 간 연령구조 차이에 따른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OECD 인구로 표준화하여 사망률(Age-standardized death rate)을 산출하고 있어, 국내에서 발표되는 사망률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주요 질환별 사망률(2017)】

(단위: 명/인구 십만 명)

주요 질환별 사망률 (2017)-구분, 독일, 프랑수,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평규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194.7 196.8 167.5 160.1 178.3 117.5 195.8
순환기계 279.8 150.2 142.1 142.1 254.8 293.7 274.2
호흡기계 56.1 43.4 71.8 79.8 83.4 95.8 68.6
치매 35.2 19.2 7.0 11.3 34.8 2.2 25.2

주: 프랑스는 2016년 수치

(자살) 2017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3.0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리투아니아(24.4명) 다음으로 높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자살에 의한 사망률(2017)】

(단위: 명/인구 십만 명)

자살에 의한 사망률 (2017)-전체, 남자, 여자,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9.5 12.3 14.9 23.0 14.5 5.5 11.4
남 자 15.3 20.2 21.7 35.1 23.2 9.6 18.4
여 자 4.4 5.5 8.4 12.8 6.4 1.9 5.2

【 자살에 의한 사망률 추이 (2008~2017년)】

(영아사망률) 2018년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 명당 2.8명으로 OECD 평균(4.1명)보다 1.3명 낮았다.

【영아사망률(2018)】

(단위: 명/출생아 천 명)

영아사망률 (2018)-영아사망률-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영아 사망률 3.2 3.8 1.9 2.8 5.8 12.9 4.1

주: 콜롬비아, 뉴질랜드는 2016년, 미국은 2017년 수치

< 건강 위험요인 >

  • 2018년 15세 이상 인구의 매일 흡연율과 주류소비량은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지난 10년 동안을 보면 감소 추세
  • 반대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증가 추세

(흡연율) 2018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7.5%로 OECD 평균(17.0%)보다 높았다.

연도별로 보면 2008년 26.3%, 2013년 19.9%, 2018년 17.5%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흡연율(2018)】

(단위: %)

흡연율 (2018)-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흡연율전  체 18.8 25.4 17.8 17.5 10.3 7.6 17.0
남  자 22.3 28.2 29.0 30.5 11.5 12.0 20.6
여  자 15.3 22.9 8.1 4.5 9.1 3.6 13.7

주: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

주: 호주, 칠레, 터키는 2016년, 덴마크,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멕시코, 슬로베니아, 스위스, 스페인은 2017년 수치

(주류소비량)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소비량은 2018년에 연간 8.5ℓ로 OECD 평균(8.8ℓ)보다 적었다.

* 맥주는 4∼5%, 포도주는 11∼16%, 독주는 40%의 알코올로 환산

주류소비량은 2008년 9.5ℓ, 2013년 8.7ℓ, 2018년 8.5ℓ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주류 소비량(2018)】

(단위: 순수 알코올 리터(ℓ))

주류 소비량 (2018)-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주류 소비량 10.8 11.6 7.2 8.5 8.9 4.4 8.8

주: 멕시코는 2016년, 미국은 2017년 수치

(과체중 및 비만) 2018년 15세 이상 인구 중 키와 몸무게 측정에 의한 과체중 및 비만* 비율은 34.3%로 일본(26.7%)에 이어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 OECD 기준: BMI(체질량지수=몸무게(kg)/키(m)2) 25 이상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08년 30.1%, 2013년 31.5%, 2018년 34.3%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미 지역인 칠레(74.2%, 2016년)와 멕시코(75.2%)는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2018)】

(단위: %)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 (2018)-구분, 벨기에, 영국,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구분 벨기에 영국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전  체 55.4 63.3 26.7 34.3 71.0 75.2 60.3
  남  자 59.3 66.9 32.2 41.1 74.1 73.0 63.6
  여  자 51.7 59.7 21.9 27.4 67.9 76.8 57.0

주: 칠레는 2016년, 호주, 캐나다, 핀란드, 아일랜드, 터키는 2017년 수치

< 보건의료자원 >

  • 2018년 OECD 평균 비교해서 임상 의사,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인적 자원은 적은 편
  • 병상, 의료장비(MRI, CT 스캐너) 등 물적 자원은 많은 편
  • 최근 5년간 병원 병상 수 증가는 장기요양 병상 확대가 큰 영향

(임상 의사) 2018년 우리나라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4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콜롬비아에 이어서 세 번째로 적었다.

인구 천 명당 임상 의사가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8명)이고, 임상 의사가 적은 국가는 우리나라와 콜롬비아(2.2명), 폴란드(2.4명), 멕시코(2.4명), 일본(2.5명)이다.

【임상 의사 수 (2018)】

(단위: 명/인구 천 명)

임상 의사 수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임상의사수 4.3 3.2 2.5 2.4 2.6 2.4 3.5

주: 룩셈부르크, 폴란드, 스웨덴은 2017년 수치

(간호 인력) 2018년 우리나라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인구 천 명당 7.2명으로 OECD 평균(8.9명)보다 1.7명 적었다.

【간호인력(2018)】

(단위: 명/인구 천 명)

간호인력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간호인력 13.2 7.8 11.8 7.2 10.0 2.9 8.9

(병상 수) 2018년 병원 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12.4개로 일본(13.0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OECD 평균(4.5개)의 약 2.8배에 이른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인구 천 명당 병상은 연평균 2.6% 증가하였고, 이를 구성 OECD는 병원의 병상을 기능에 따라 급성기 병상(2018년 기준 56.9%), 재활 병상(0.4%), 장기요양 병상(42.4%), 기타 병상(0.3%)으로 구분함. 각각의 병상은 정신병상을 포함 하는 급성기 치료* 병상은 0.1%, 장기요양 병상은 6.7% 증가하였다.

* 급성기 치료: 생명이나 정상적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상 완화, 질병이나 부상 통증의 감소, 부상이나 질병의 합병증 및 악화 방지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병원 병상 수 (2018)】

(단위: 병상 수/인구 천 명)

병원 병상 수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병상 수 8.0 5.9 13.0 12.4 2.9 1.0 4.5

주: 호주는 2016년, 독일, 미국은 2017년 수치

(의료장비) 2018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백만 명당 30.1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스캐너)는 인구 백만 명당 38.6대로 OECD 평균보다 많았다.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18)】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MRI 34.7 14.8 55.2 30.1 39.2 2.7 17.0
CT 35.1 17.7 111.5 38.6 44.6 5.9 27.4

주: 독일, 일본은 2017년 수치

< 보건의료이용 >

  •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16.9회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19.1일)는 OECD 평균(8.1일)의 2배 이상, 평균재원일수 증가 추이지만 급성기 치료 평균재원일수는 감소 추이
  • GDP 대비 경상의료비 지출규모는 7.6%로 OECD 평균(8.8%)에 비해 낮지만, 빠른 속도로 증가

(외래 진료) 2018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9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의 평균(6.8회)보다 2.5배 높은 수준이다.

일본(12.6회)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콜롬비아(1.9회), 스웨덴(2.7회), 멕시코(2.8회)가 ‘3회 미만’으로 적었다.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 (2018)】

(단위: 회)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캐나다 멕시코 OECD 평균
진료 횟수 9.9 5.9 12.6 16.9 6.7 2.8 6.8

주: 칠레, 콜롬비아,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 스페인, 터키는 2017년 수치

(평균재원일수) 2018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9.1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27.8일) 다음으로 길었다.

* OECD 평균:8.1일

급성기 치료를 위한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7.5일로 OECD 평균(6.5일)보다 길었다.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2018)】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입원 전체 8.9 8.8 27.8 19.1 6.1 3.8 8.1
급성기 치료 7.5 5.4 16.1 7.5 5.5 - 6.5

주: 독일, 미국은 2017년 수치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지만, 급성기 치료 환자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입원 전체는 연평균 0.9% 증가하였고, 급성기 치료는 연평균 3.5% 감소하였음

【우리나라 입원환자 1인당 평균재원일수 추이 (2008~2018년)】

주: 급성기 치료 재원일수는 2010년부터 산출

(경상의료비)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18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7.6%로 OECD 평균(8.8%)에 비교해서 낮았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3,085.2 US$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7.1%씩 증가하여 OECD(3.2%)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PPP: Purchasing Power Parity)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2018)】

(단위: %)

GDP 대비 경상의료비 비율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GDP 대비 경상의료비 11.5 11.3 11.0 7.6 16.9 5.5 8.8

가계에서 직접 부담하는 비중은 2008년 37.1%, 2013년 34.2%, 2018년 32.5%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였다.

(의약품 판매액 및 소비량) 2018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42.6 US$PPP로, OECD 평균(499.6 US$PPP) 보다 143.0US$PPP 높았다.

국가별로는 벨기에(759.6), 체코(740.0), 독일(697.5) 등의 나라가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이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의약품 판매액 (2018)】

(단위: 1인당 US$, PPP)

의약품 판매액 (2018)
구분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멕시코 OECD 평균
의약품 판매액 697.5 447.7 522.2 642.6 689.1 91.3 499.6

주: 멕시코는 2017년 수치

주요 의약품의 소비량을 살펴보면, 항우울제가 21.0DDD/천명/일(이하 DID) DID: Defined daily dosage(DDD) per 1,000 inhabitants per day 로 OECD 평균(64.3DID)의 약 1/3 수준으로 나타난 반면, 항생제는 29.8DID로 OECD 평균(18.1DID)의 약 1.6배로 나타났다.

【주요 의약품 소비량 (2018)】

(단위: DDD/천명/1일)

간호인력 (2018)
구분 독일 영국 호주 한국 캐나다 칠레 OECD 평균
항우울제 56.6 107.9 112.2 21.0 114.4 40.1 64.3
항생제 11.7 18.0 17.2 29.8 17.0 16.9 18.1

주: 영국은 2017년 수치

< 장기요양 >

  • 장기요양 수급자(65세 이상 인구 중 8.9%)는 OECD 국가 평균에 비교해서 적지만,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강화에 따라 인력과 시설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기반(인프라)이 계속적으로 확충

(장기요양 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급자 유급 장기요양서비스(시설서비스 또는 재가서비스)를 받는 사람을 의미함. OECD는 시설과 재가를 구분하여 통계를 수집하고 공표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두 가지 제도를 병행하여 운영하는 국가는 두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수급한 경우에 중복 집계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비율*은 8.9%로 OECD 평균(14.0%)보다 낮았다.**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65세 이상 인구) : (’08) 2.8% ➡ (’18) 8.9%

** 장기요양의 포괄 범위는 ‘노인돌봄 전체’, ‘요양병원 포함’ 등으로 OECD 국가마다 다름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0.3%에서 2018년 1.0%로 증가하였다.

*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 비중이 가장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와 스웨덴(각각 2.9%)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2018년 우리나라 공식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3.9명으로 OECD 평균(6.0명)보다 2.1명 적었다.

* 장기요양 돌봄종사자 수(65세 이상 인구 백 명당) : (’09) 2.7명 ➡ (’18) 3.9명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가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12.5명)와 스웨덴(12.1명)이다.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요양병원 병상과 요양시설 침상 거주형 장기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보유한 장기요양침상을 의미 수 합’은 60.9개로 집계되었다.

* 장기요양 병상 및 침상(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 (’08) 29.5개 ➡ (’18) 60.9개

【65세 이상 인구 천 명당 요양병원 병상와 장기요양 시설 침상 수 (2018)】

<붙임>

  1. OECD Health Statistics 2020 개요
  2. OECD Health Statistics 2020 요약표
  3. 주요 지표 작성 기관
공공누리 제1유형
보건복지부가 창작한 "우리나라의 기대수명, 의료장비 보유 수준 등 OECD 평균보다 높아"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보건복지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 담당부서 : 홍보기획담당관

홈페이지 기능오류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