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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집단시설 종사자 등 「결핵안심국가」 사업 추진 중간결과 발표

  • 등록일 : 2017-09-27[최종수정일 : 2017-09-27]
  • 조회수 : 4700
  • 담당자 : 홍명진
  • 담당부서 : 질병정책과

집단시설 종사자 등 「결핵안심국가」
사업 추진 중간결과 발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해 3월 2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인 결핵 발병 지표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둔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ㆍ확정하였다.

올해부터 보건당국과 관계부처(교육부, 법무부, 병무청)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 종사자, △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 고교 1학년, △ 교정시설 수용자 등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잠복결핵감염이란? : 결핵균에 감염되었으나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증상이 없고, 전염력도 없으며 잠복결핵의 약 10%가 결핵으로 발병.

올해 3월부터 의료기관 등 집단시설 내 결핵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건당국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집단시설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추진 결과,

8월 31일 기준, 의료기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검진 대상자 약 37만 8천 명 중 79.0%(298,675명)에 대해 검진을 추진하였고, 21.8%(65,037명)가 양성자*로 확인되었다.

* 집단시설 종사자별 양성률 : 의료기관 종사자 18.4%(21,240명), 어린이집 종사자 20.2%(22,411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9.5%(21,386명)

* 상기 양성률의 차이는 집단시설별 차이라기보다는 연령구조(고연령층이 많을수록 양성률이 높아지는 경향, 집단별 평균연령의 차이)의 차이로 집단 간 통계 비교는 주의필요

아울러, 내무반 등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군부대는 전염 우려가 높아 사전 예방이 중요한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약 34만 명에 대해 올해 1월부터 잠복결핵감염 검진이 추진되고 있는데,

병무청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약 34만 명 중 71.2%(242,863명)에 대해 검진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 2.9%(7,105명)가 양성자로 확인(8.31 기준)되었다.

그리고, 고교 1학년 학생 전체 약 52만 명 중 희망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잠복결핵감염 검진이 교육당국 협조 하에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중간결과로 희망자 약 30만 명 중 51.8%(155,536명)에 대해 검진을 완료하였고, 2.3%(3,609명)가 양성자로 확인(8.31 기준)되었다.

또한 결핵 발병 가능성이 높고 집단생활을 하는 교정시설 수용자에 대한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이 법무부 협조로 시행되고 있는데,

9월 15일 기준, 교정시설 수용자 약 3만 8천 명 중 5.3%(2,030명)에 대해 검진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현재 「결핵 안심국가」사업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하며,

아울러, "검진을 받아야 할 국민들께서는 관계 기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하고,

마지막으로, 정 본부장은 "국민들께서는 결핵에 경각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등 결핵증상이 있을 시 결핵검사를 받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붙임>

  1. 「결핵안심국가」추진 중간 현황
  2. 기침예절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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