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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명이은집’ 집들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등록일 : 2017-10-10[최종수정일 : 2017-10-11]
  • 조회수 : 2716
  • 담당자 : 신미라
  • 담당부서 : 장기기증지원과

‘생명이은집’ 집들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질병관리본부, 청계광장에서 생명나눔 캠페인 실시

「질병관리본부」, 10월 11∼12일 이틀간 청계광장에 생명나눔 메시지를 담은 조형물 ‘생명이은집’ 설치 및 전시

전시와 함께 민ㆍ관 합동 생명나눔 홍보 캠페인 실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월 11일(수), 12일(목) 이틀간 청계광장에서 생명나눔 이슈메이킹을 위한 설치조형물 전시와 함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치미술품 설치 사진>

장기기증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이 또 다른 사람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명연결’의 의미 표현

설치조형물 ‘생명이은집’은 장기기증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이 또 다른 사람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표현한 실제 ‘집’(너비/높이 3m)으로,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생명나눔은 우리가 평생 살아갈 집을 선물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나의 수명이 다해도 나의 일부는 누군가의 몸속에서 계속 살아간다’는 점을 표현하기 위해 서로 다른 두 개의 집을 합쳐 놓은 듯한 이미지를 작품으로 연출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생명나눔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실천본부 등 민간단체 3곳과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생명나눔 OX퀴즈, 조형물 이름짓기 공모전,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들로 청계광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울러 “자연환경복원과 새로운 생태공간을 조성한 ‘청계천’은 기증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것과 유사한 의미를 가진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청계광장에서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설치미술품은 행사 후에 순천만 국가정원 내 ‘생명나눔 정원’으로 이동하여 영구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함께 생명나눔 캠페인 시리즈물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질병관리본부, SRT 수서역 등에 생명나눔을 표현한 이색대형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대형현수막 부착 설치 사진>

‘꿰매어 붙인 외벽 광고물’로 두 개의 서로 다른 광고물을 밧줄로 이어 붙여 마치 수술자국처럼 연출

우리나라는 2016년 한 해 동안 573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을 하여 2,319건의 신장ㆍ간장 등 이식이 이루어졌으며, 285명의 뇌사자 또는 사망자가 뼈ㆍ피부 등 인체조직**을 기증하여 고귀한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하였다.

* 신장, 간장, 췌장, 심장, 폐, 췌도, 소장, 골수, 안구, 위장, 십이지장, 대장, 비장

** 뼈ㆍ연골ㆍ근막ㆍ피부ㆍ양막ㆍ인대 및 건, 심장판막ㆍ혈관, 신경ㆍ심낭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하고, 약 3만명 이상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 뇌사장기 기증자 : ’12년 409명, ’13년 416명, ’14년 446명, ’15년 501명, ’16년 573명

* 뇌사기증율(명/인구백만명당) : 한국 9.96, 스페인 36, 미국 28.5, 이탈리아 22.52

질병관리본부 최기호 장기기증지원과장은 "이번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장기ㆍ조직기증은 생명의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이자 ‘신체의 훼손이 아닌 신체의 보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실제 기증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붙임>

  1. 생명나눔 설치미술품 ‘생명이은집’
  2. 생명나눔 대형현수막
  3. 장기ㆍ인체조직기증 바로알기
  4. 장기기증(희망)자 및 이식대기자 현황
  • 담당부서 : 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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