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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 등록일 : 2019-12-13[최종수정일 : 2019-12-16]
  • 조회수 : 1227
  • 담당자 : 박광숙
  • 담당부서 : 감염병총괄과

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유행주의보 발령(2019.11.15.)이후 지속적으로 환자 발생 증가(45주 7.0명→ 49주 19.5명)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유사증상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

지난 11월 15일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45주,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 49주(12.1~12.7)에 외래환자 1,000명당 19.5명에 달했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47주(11.17-23.) 9.7명 → 48주(11.24-30.) 12.7명 → 49주(12.1-7.) 19.5명(/외래환자 1,000명)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5.9명/1,000명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공식 : 과거 3년간 비유행기간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 + 2×표준편차)

연령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은 등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 (7~12세): 47주 24.1명 → 48주 35.2명 → 49주 59.5명 (/외래환자 1,000명)
(13~18세): 47주 13.7명 → 48주 20.7명 → 49주 21.4명 (/외래환자 1,000명)

< 그림 붙임 참조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 결과 2019-2020절기 시작(2019.9.1.) 이후 제49주까지(2019.12.7.) 총 219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이 중 A(H1N1)pdm09는 153건(69.9%), A(H3N2)는 58건(26.5%) 그리고 B(Victoria)는 8건(3.6%)이었고,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오셀타미비르 계열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타미플루캡슐 등 경구투여용 항바이러스제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

* (예방접종률)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75.0%(6세 이하 82.7%, 7~9세 73.6%, 10~12세 62.5%), 임신부 31.3%, 만 65세 이상 어르신 83.0%(12.10.기준)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10~12세 어린이는 12월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당부하였다.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소아,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38℃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같은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하였다.(붙임11 참조)

소아·청소년에서 경련과 섬망 등으로 인한 이상행동이 보도된 바 있는 오셀타미비르 계열 항바이러스제 부작용 논란과 관련해서는, 세계적으로 인과관계가 인정되고 있지 않으나,

의료인에게는 인플루엔자 진료 시 이상행동 등 해당 증상 발생에 대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는 충분한 설명을, 환자 보호자에게는 이상행동이 나타날 수 있는 인플루엔자 발병 초기에 주의 깊은 환자 관찰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인플루엔자 예방관리 강화를 요청하였다.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유증상자는 별도로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과,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 개인위생수칙 ▶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붙임>

  1. 인플루엔자 발생현황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현황
  3.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및 접종현황
  4.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5. 인플루엔자 개요
  6. 인플루엔자 예방·관리를 위한 어린이 및 학생 준수사항
  7. 인플루엔자 예방·관리를 위한 요양시설 준수사항
  8. 개인위생수칙 안내
  9. 인플루엔자 질의응답
  10. 인플루엔자 홍보 포스터
  11.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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