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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3월 16일 정례브리핑)

  • 등록일 : 2020-03-16[최종수정일 : 2020-03-30]
  • 조회수 : 2767
  • 담당자 : 이동우
  • 담당부서 :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팀
[ [요약] 3월16일14시10분│오늘부터 특별입국절차 대상 유럽 전역으로 확대│정부브리핑 ]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236명이며, 이 중 1,13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4명이고, 격리해제는 303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3.16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으로 구성된 표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3. 15.(일) 0시 기준 268,212 8,162 834 7,253 75 16,272 243,778
3. 16.(월) 0시 기준 274,504 8,236 1,137 7,024 75 14,971 251,297
변동 +6,292 +74 +303 -229 0 -1,301 +7,519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구분, 합계, 지역별로 구성된 표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7,024 201 53 5,279 26 12 18 21 40 180 21 25 103 3 2 969 65 2 4
격리해제 1,173 52 53 734 4 4 4 7 0 48 7 6 12 4 2 178 20 2 0
사망 75 0 1 53 0 0 0 0 0 3 1 0 0 0 0 17 0 0 0
합계(전일대비) 8,236 253 107 6,066 30 16 22 28 40 231 29 31 115 7 4 1,164 85 4 4
(74) (6) (1) (35) - - - - (1) (20) - - - - - (7) - - (4)

※ 3월 15일 0시부터 3월 16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 분류 등이 된 사례 기준임

초기 신고 이후 소관지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발표된 통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음

* ‘검역’은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

전국적으로 약 80.7%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19.3%이다.

주요 집단발생 사례-지역, 누계, 주요 집단발생 사례, 기타, 신규로 구성된 표
지역 누계 주요 집단발생 사례 (접촉자, 기존해외유입관련 등 포함) 기타* 신규
(%) 세부 내용
서울 253 188 (74.3%) 구로구 콜센터 관련(79명),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24명), 은평성모병원 관련(14명), 성동구 아파트 관련(13명), 종로구 관련(10명), 신천지 관련(5명) 등 65 (25.7%) 6
부산 107 75 (70.1%) 온천교회 관련(34명), 신천지 관련(8명), 수영구 유치원 관련(6명), 해운대구 장산성당 관련(6명), 부산진구 학원 관련(4명), 대남병원 관련(1명) 등 32 (29.9%) 1
대구 6,066 5,010 (82.6%) 신천지 관련(4,359명), 확진자 접촉자(649명), 대남병원 관련(2명) 1,056 (17.4%) 35
인천 30 26 (86.7%) 구로구 콜센터 관련(18명), 확진자 접촉자(5명), 신천지 관련(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4 (13.3%) 0
광주 16 14 (87.5%) 신천지 관련(9명), 확진자 접촉자(4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2 (12.5%) 0
대전 22 12 (54.5%) 확진자 접촉자(8명), 신천지 관련(2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2명) 10 (45.5%) 0
울산 28 22 (78.6%) 신천지 관련(16명), 확진자 접촉자(6명) 6 (21.4%) 0
세종 40 37 (92.5%) 해양수산부 관련(28명), 운동시설 관련(8명), 신천지 관련(1명) 3 (7.5%) 1
경기 231 184 (79.7%) 구로구 콜센터-부천 생명수교회 관련(32명), 신천지 관련(28명),  분당제생병원 관련(22명),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19명), 수원 생명샘교회 관련(10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6명)등 47 (20.3%) 20
강원 29 21 (72.4%) 신천지 관련(20명),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명) 8 (27.6%) 0
충북 31 27 (87.1%) 신천지 관련(10명), 괴산군 장연면 관련(11명), 확진자 접촉자(6명) 4 (12.9%) 0
충남 115 112 (97.4%) 천안시 등 운동시설 관련(104명), 서산시 연구소 관련(8명) 3 (2.6%) 0
전북 7 4 (57.1%) 확진자 접촉자(2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신천지 관련(1명) 3 (42.9%) 0
전남 4 3 (75.0%) 신천지 관련(1명), 기존 해외유입 관련(1명), 확진자 접촉자(1명) 1 (25.0%) 0
경북 1,164 842 (72.3%) 신천지 관련(517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119명), 봉화 푸른요양원(58명), 성지순례 관련(49명), 칠곡 밀알사랑의집 관련(25명), 경산 서린요양원(22명). 경산 제일실버타운(17명), 경산 참좋은재가센터(16명) 등 322 (27.7%) 7
경남 85 66 (77.6%) 신천지 관련(32명), 거창교회 관련(10명), 거창군 웅양면 관련(8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7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2명) 19 (22.4%) 0
제주 4 - -   4 (100.0%) 0
검역 4 4 (100.0%) 해외유입(4명) - - 4
합계 8,236 6,647 (80.7%) 신천지 관련 5,011명(60.8%) 1,589 (19.3%) 74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 관련,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11층 1명, 접촉자 4명) 3월 8일부터 현재까지 129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었다.

* 동일 건물 직원 86명(11층 83명, 10층 2명, 9층 1명), 접촉자 43명(3.16일 0시 기준)

- 또한, 11층 콜센터 소속 확진환자가 방문했던 경기도 부천시 소재 교회(생명수교회, 소사본동) 종교행사 등을 통해 현재까지 14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되어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에서는 성남시 수정구 소재 교회(은혜의강 교회) 관련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46명*의 확진환자가 확인,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 46명 중 경기 41명, 서울 3명, 인천 2명 (2페이지 표의 환자수는 3.16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에 보고가 완료된 현황 기준으로 수치상 일부 차이가 있음)

- 초기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3월 1일과 8일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 135명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이 중 현재까지 98명에 대해 검사가 시행되어 40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례들에서 보듯 종교행사의 경우 닫힌 공간에서 참가자간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여, 확진자 발생 규모가 큰 편*이다.

* 부천 생명수교회 14명, 성남 은혜의강교회 46명 등

- 종교행사 등 닫힌 공간 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집단행사는 감염병 대량 확산의 구심점이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개최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되는 확진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해외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3월 15일을 기준으로 1일 국내 전체 입국자는 15,457명이었고, 이 중 특별입국절차가 적용되는 유럽 5개국(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사람은 총 1,389명이었다. (검역 기준 통계)

- 3월 14~15일 사이 검역과정에서 4명의 검사 양성자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지난 1월29일~3월13일 사이 직접 실시(인천공항검역소 기준)한 검사 중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에 따라, 3월 16일 0시를 기해 유럽 전 지역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는 등 입국자 관리조치를 강화하였다.

- 입국 시 발열 여부 등을 확인 후, 국내 체류지 주소 및 수신 가능한 연락처가 확인되어야 입국이 가능하게 되며, 입국 후에도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통해 14일간 증상여부를 제출하여야 한다.

- 또한, 해당 국가 입국자에 관한 정보는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ITS(해외여행력 정보 제공프로그램), 수진자자격조회(건강보험자격)를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하여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특히, 최근 14일 이내 유럽지역을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면서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입국 후 14일간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증상 발현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상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4일 0시 이전까지 격리해제된 714명의 특성을 정리하여 공개하였다.

격리해제율은 8.8%(3.14일 당시 확진자 8,086명 기준)였으며, 확진일로부터 격리해제까지는 평균 14.7일이 소요(중앙값 15일)되었다.

연령대별로는 60대미만은 9.7%, 60대 이상은 5.7%로 나타났고, 격리상태별로는 의료기관 입원격리 73%(521명), 생활치료센터 시설격리 26.5%(189명), 자가격리 0.6%(4명)로 확인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대구‧경북 지역의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감소하고 있으나, 집단시설이나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발생은 지속되고 있어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생활 속에서 방역수칙 준수가 당연시되는 ‘새로운 일상’을 침착하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로, 각 사업장, 기관, 학교 등은 ‘아파도 나온다’라는 문화를 ‘아프면 쉰다’로 바뀔 수 있도록 근무형태나 근무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에 따라,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큰 부담없이 등교나 출근을 하지 않고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서 경과를 관찰할 수 있도록 전사회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 또한, 밀집된 근무환경 등은 적극 개선하고, 주기적으로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며, 온라인‧재택근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유연한 근무 형태를 마련해 운영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둘째로, 고위험군의 감염을 막기 위한 세심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계속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회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성인이나 학령기 아동 등이 경증 감염 상태에서 기저질환자, 고령층이 많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기타 종교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할 경우 대규모 집단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 따라서, 어르신들은 외출을 최대한으로 자제하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는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일반 성인들도 불필요한 의료기관 면회, 집단시설 방문 등은 최소화하고, 영상 등을 활용해 상호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의 노력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 기침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생활‧업무공간에서 자주 노출되는 가구 등의 표면을 깨끗이 닦기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항상 비누,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손위생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손 위생을 신경쓰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또한, 의심환자가 발생한 경우엔 즉시 관할 보건소 등과 연락하여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 체계도 상시화 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① 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보건복지부 누리집 (www.mohw.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 명단보기'), 질병관리본부 누리집 (www.cdc.go.kr, 상단배너 ‘선별진료소’)

-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 비호흡기질환 진료구역을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과 구분하여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 ①「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른 의사환자나 조사대상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 ② 단순 경미한 호흡기 증상자는 가까운 의원이나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외래 ③ 고혈압․심장질환 등 비호흡기 증상자는 국민안심병원 일반외래 이용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붙임 >

  1.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2. 코로나19 확진자 중 격리해제자 현황
  3.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 현황
  4. 코로나19 국외 발생 현황
  5.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
  6.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 별첨 >

  1.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자료
  2. 코로나19 의료기관 수칙 홍보자료
  3.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홍보자료
  4. 자가격리환자 생활수칙 홍보자료
  5.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카드뉴스
  6. <일반국민>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7. <확진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8. <격리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홍보자료
  9. 마스크 착용법 홍보자료
  10.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홍보자료
  11. 손씻기 및 기침예절 홍보자료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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