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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5월 17일)

  • 등록일 : 2020-05-17[최종수정일 : 2020-05-19]
  • 조회수 : 1827
  • 담당자 : 장태영
  • 담당부서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지난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발생 상황 및 조치 계획 △군 입영 장병 대상 코로나19 진단 검사 계획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지난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발생상황 및 조치계획 △군 입영 장병 대상 코로나19 진단 검사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유흥시설 등 출입자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해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PC방‧노래방‧학원 등에서 전파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들에 대해 잘 점검하여 추가적인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잘 대처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덴탈마스크 가격 상승과 관련해 관련 대책을 미리미리 세워달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당부하였다.

지난 2주간의 방역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정부는 매주 지난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5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약 2주간을 살펴보면 이태원클럽 집단감염이 발생하였으나, 방역 관리 체계의 통제력은 우리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확진 환자는 1일 평균 18.4명으로 이전 2주간의 9.1명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으나, 안정적으로 50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료 중인 환자 수는 1,000명 이하로 감소하여 치료체계의 여력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평가된다.

다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 비율은 계속 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태원 클럽 사례로 인해 방역망 내 환자 관리 비율은 다소 저하되었다.

< 최근 2주간 방역관리 상황 비교 >

최근 2주간 방역관리 상황 비교
구분 4.19~5.2 5.3~5.16
신규 확진자 9.1명 18.4명
집단 발생1) (신규기준) 3건 1건
감염 경로 불명 비율 5.5% (7/127) 5.1% (13/257)
방역망 내 관리 비율2) 80% 이상 80% 미만

1) 집단 발생 건수는 신고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감염경로 불명 비율은 보고일 기준)

2) 방역망 내 관리 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앞으로도 △1일 평균 신규 환자 50명 미만 △집단 발생의 수와 규모 △감염 경로 불명 사례 5% 미만 △방역망 내 관리 비율 8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 코로나19 상황의 위험도를 주기적·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지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기 위해 촘촘한 방역망 구축과 신속한 상황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발생 상황 및 조치 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각 시·도의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발생 상황과 조치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5월 6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최초 환자가 발생한 이후 정부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각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 등과 협력하여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한 방역 강화 조치를 이행해 왔다.

△신용카드 사용 내역 조회 △기지국 접속자 파악 등을 통해 접촉자를 빠르게 확인하고 검사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 정보 노출 등에 대한 염려로 검사를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익명 검사를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며 특정 장소에서 집단 발생 시 개별환자 동선에서 특정 장소가 식별되지 않도록 동선 공개 지침도 개선하였다.

한편 5월 14일~15일 이틀 동안 서울시민 1,000명(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이태원 클럽 확진자 사건 방역정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시행(㈜리얼미티) 한 결과,

- △적극적인 검사이행 명령이 적절했다는 의견이 75%였으며 △익명검사제 도입이 도움이 되었다는 입장이 9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경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합동(217개반, 1,357명)으로 5월 16일 클럽, 감성주점 등 전국의 유흥시설 8,925개소에 대한 심야시간(22시~02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6,768개 유흥시설이 영업 중지 중임을 확인하였으며, 영업 중인 유흥시설 2,197개소 중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5건 △발열 체크 미비 3건 등 위반사실 13건을 발견하여 행정지도를 실시하였다.

군 입영 장병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 입영 장병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계획을 논의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국방부는 집단시설인 군에 입대하는 장병을 대상으로 입영 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로 결정하였다. 입영장병은 매주 6,300명 수준으로 교육사령부 훈련소와 사단에 직접 입영하는 장병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 5월 18일부터 우선 약 8주간 시행한 후,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반영하여 시행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진단검사 감시사업은 군부대 집단시설로의 코로나19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면서, 무증상 청년층의 잠재적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이번 검사에는 단기간 내 대량 검사가 가능한 취합검사법* (pooling 검사)이 활용되며, 취합검사법을 통해 양성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 추가 개별 검사를 실시 예정이다.

* 취합검사법 : 다수(5명)의 검체를 취합하여 1번에 검사 실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 입영 장병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가 군대를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데 기여하기 바라며, 검사 시행에 적극 협조해 준 국방부와 의무사령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생활 속 거리 두기 추진 상황 점검 실적

생활 속 거리 두기 추진 상황 점검 실적

서울시에서는 관내 영어 유치원, 어학원, 대형학원, 독서실 등 집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학생 이용시설 총 1,212개소를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 지금까지 102개 시설을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미준수한 10개소에 대해서는 5월 15일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재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미이행 사례가 다시 적발될 경우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정부는 현장점검과 함께 긴급재난문자 72회, TV자막방송 6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587회를 실시하여 국민이 생활 속 거리 두기 원칙을 지속 인지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홍보도 지속 추진하였다.

*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강조 등 안내 홍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민 개개인이 방역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등 방역수칙을 충실히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사람 간 거리 두기 △사람 간 거리 두기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기본 수칙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5월 16일 18시 기준, 3,137명이 신규 자가격리 대상자로 등록되고 3,174명이 해제되어 확진자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총 36,311명이다.

이 중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격리자는 35,502명이며, 자택 격리자의 관리를 위해 필요한 ‘자가격리자 안전관리 앱’은 93.1% 설치되었다.

어제(5월 16일)는 무단이탈자 1명이 핸드폰 수리를 위해 이탈한 사례가 유선을 통해 확인되어 안심밴드를 착용하여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지금까지 안심밴드 착용한 사람은 총 47명이며, 이 중 28명은 자가격리가 해제되어 현재 19명이 안심밴드를 착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나 거처가 없는 자가격리자가 생활하며 자가격리를 하거나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릴 수 있도록 17개 시도에 101개소(2,865실)의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 809명이 입소하여 격리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앞으로도 ICT 기술 등 첨단장비 활용과 유선 감시를 병행하여 자가격리자 무단이탈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감염병 보도준칙
  2. 코로나19 심각 단계 행동수칙

<홍보자료 별첨>

  1. 코로나19 예방수칙
  2. 대한민국 입국자를 위한 격리 주의사항 안내
  3.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4. 자가격리 환자 생활수칙
  5. 확진환자 격리해제 시 생활수칙
  6. <일반 국민>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7. <확진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8. <격리자> 코로나19 스트레스 대처방법
  9. 마스크 착용법
  10.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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