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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설치·운영

  • 등록일 : 2014-04-28[최종수정일 : 2014-04-29]
  • 조회수 : 15046
  • 담당자 : 박성원
  • 담당부서 : 정신건강정책과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설치·운영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세월호의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 구조된 승선자, 지역주민 등의 심리지원을 위하여 안산시에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금주 중 설치한다고 밝혔다.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의 설치장소는 단원구 보건소 내에 있는 「안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공간을 활용하거나, 안산시청 인근의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2012 10 5

 

  •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가 제공하는 심리지원서비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통>

      1.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우울, 불안 등에 대한 초기진단(screening)
      2.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

        * 전화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필요시 병원 등 유관기관을 연계하고, 일정기간(예: 6개월)마다 재평가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찰

      3. 개인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
      4.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자살 등 위기상황 대응
      5.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 대한 정신건강 정보제공, 홍보 등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

      1. ‘ 심리안정팀’ 이 가정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2.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 모임 지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안산시 중·고등학생>

      1. 안산지역 중·고등학교(단원고 외 52개소)를 방문하여 정신건강상태 진단, 개인 및 집단상담 진행
      2. 학교와 연계하여 힐링 프로그램 등 진행 (ex. 숲체험 등)
    •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에는 정신과 전문의를 포함하여 20인 이상의 전문 상담가가 활동하게 되며, 연간 약 30∼ 4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 ’ 14년도 소요예산은 복지부에 편성된 예산을 전용하여 일부를 긴급지원하고, 나머지 부분은 예비비를 편성하여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금년도 지원예산은 전액 국고로 지원하되, ’ 15년도부터는 지방비 매칭(50%)으로 지원하여 최소한 3년 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즉시 가동하기 위하여 현재 안산시에서 희생자 가족의 심리지원 활동을 전담하고 있는 국립서울병원(원장 하규섭)이 임시로 운영할 방침이며,
    • 긴박한 상황이 정리되는 시점에서 경기도 또는 안산시가 운영 기관을 선정하면 해당 기관에 업무를 이관할 계획이다.
    • 한편,「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가 설치되면 기존 운영 중인 「경기·안산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은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에 통합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 심리지원 관련 주요 추진 상황
    • 현재 복지부는 안산에서는 「경기도·안산시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을 설치하여 범부처*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 복지부, 교육부, 여가부, 소방방재청, 경기도, 안산시, 경기도 교육청, 국립서울병원, 국립춘천병원, 경기 및 안산 정신건강증진센터,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등

    • 희생자 가족을 대상으로 발인 후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심리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 희생자 가족 심리지원은 국립병원, 중앙자살예방센터 등에서 파견된 전문 상담인력 25명과 안산시 공무원을 포함해 10개 팀을 구성하여 수행하고 있으며,
      • 사고 관련 희생자의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친밀관계(rapport)를 쌓고, 발인 후 가정방문 등을 통해 적극적 심리안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단원고 外 52개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학생 심리지원을 위한 교사교육 및 학생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 장례식장, 합동 분향소, 주민 자치센터 등에 시민상담소를 설치하여 조문객, 일반시민 등에 대한 심리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자살 고위험군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국립서울병원, 국립춘천병원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해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 진도에는 국립나주병원, 광주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을 중심으로 상담 등 심리지원을 하고 있으며,
    • 실종자 가족 ‘ 대인지원 서비스’ 를 통하여 실종자 가족이 희망하는 경우 신원 확인소로 이동시 동행하여 심리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 한편, 세월호에서 구조된 일반인 승선자, 일반인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 등에 대한 심리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 사고 관련자들이 직접 정신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여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 광역 단위로 ‘ 심리안정팀’ 을 구성하여 구조된 일반인 등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 각 시도 정신건강증진센터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교육을 실시하여 전국적으로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4.27(일) 14:00, 안산시 보건소 2층 회의실, 재난심리지원교육 강사진 사전교육 실시

    • 또한, 보건복지콜센터(129), 정신건강증진센터(1577-0199) 상담전화 홍보를 통하여 사고 관련자를 포함한 全국민에 대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중앙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설치·운영
    • 향후, 복지부는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건립과 함께, 국립서울병원 산하에 「중앙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 「중앙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는 상시적으로 각종 사고에 대한 응급심리지원 및 재난·재해시 심리지원을 위한 데이터 구축, 가이드라인 마련 등 기초작업을 실시한다.
      • 또한, 재난·재해 발생시 피해자 및 전 국민에 대한 심리지원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하면서,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의 국가 차원의 중앙 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안산 및 중앙에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설치·운영으로 사고 관련자의 정신건강 문제를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체계가 구축될 수 있다"며,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치료를 위하여 충분한 시간과 자원 투입이 필요하므로 치료비용 및 의료 여건 등을 고려할 때 국가 등 공적 개입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라고 말했다.
    • 한편, "단원고 학생 外 일반인 승선자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심리지원을 통하여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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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홍보기획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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