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보다나은정부

메인네비게이션

보도자료

제8차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 결과 발표

  • 등록일 : 2013-05-22[최종수정일 : 2013-05-22]
  • 조회수 : 6208
  • 담당자 : 조신형
  • 담당부서 : 질병관리본부 말라리아 기생충과

「제8차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결과 발표

우리나라 장내기생충 양성자 수 약 130만 명 추정

  • 이번 8차 조사 기생충 양성자 수는 130만 명으로 추정됨
    • 이번 조사에서 간흡충은 93만명(1.86%), 요코가와흡충 13만명(0.26%), 편충 20.5만명(0.41%)으로 전체 기생충의 97.3%를 차지함
  • 지역별로는 우리나라 일부 남부지역에 흡충류가 유행
    • 지역별 양성률은 경북이 8.54%로 가장 높고, 다음이 전남 7.56%, 경남 6.98%, 그리고 광주 5,86%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간흡충이 주요 장내기생충으로 나타남
    • 강원도와 제주도가 각각 0.09%와 0.28%로 가장 낮았음
  • 후진국형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지속적인 감소현상
    • 7차 조사에 비하여 감소하였으나, 편충은 1.5배 증가
    • 회충, 구충, 동양모양선충은 국내에서 퇴치수준 유지
  • 7차 조사(2004년)의 양성률 3.7% 보다 1% 낮은 2.6%로 나타남
    • 7차 조사(2004년)의 180만명(3.7%)보다 약 50만명(1%)이 감소한 130만명(2.6%)이었으며, 이는 간흡충과 요코가와흡충의 감소에 기인하였음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이번 8차 조사(2012년)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전체 장내기생충 감염 추정 양성자 수는 약 130만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그중 어패류매개성 기생충은 간흡충 932,540명(1.86%), 요코가와흡충 128,799명(0.26%), 참굴큰입흡충 10,790명(0.02%)이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편충 204,908명(0.41%)과 회충(15,757명)이였음
  • 지역별 장내기생충 양성률을 보면 한국의 남부지역에 편중하여 집중적으로 유행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경북이 8.5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전남 7.56%, 경남 6.98%, 그리고 광주 5.86% 순으로 나타났으며, 강원도가 0.09% 그리고 제주도가 0.28%로 가장 낮은 양성률을 보였음
    • 도시와 농촌간의 발생비율은 농촌(4.29%)이 도시(2.22%)에 비하여 2배 가까이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1. 광역시

        서울(0.85%), 부산(1.75%), 대구 1.89%, 인천(0.41%), 광주(5.86%), 대전 2.66%, 울산 3.65%

      2. 경기 2.17%, 강원 0.09%, 충북 0.68%, 충남 1.85%, 전북 1.45%, 전남 7.56%, 경북 8.54%, 경남 6.98%, 제주 0.28%

    • 연령별 장내기생충 양성률을 보면 10대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50대에서 최고치를 보임에 따라 연령별 활동과 관련이 있은 것으로 나타남
  • 기생충별 양성률을 보면 후진국형 토양매개성 기생충 중 편충을 제외한 회충, 구충, 동양모양선충은 전국적으로 퇴치수준으로 나타났다.
    • 토양매개성 선충류의 전체 양성률은 0.44%로 7차 조사(2004년)의 0.32%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증가의 주요원인은 편충의 양성률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 제6차 조사(1997년) : 회충 0.06%, 구충 0.07%, 편충 0.04%)
      • 7차 조사(2004년) : 회충 0.05%, 구충 0%, 편충 0.27%, 동양모양선충 0%
      • 제8차 조사(2012년) : 회충 0.03%, 구충 0%, 편충 0.41%, 동양모양선충 0%

      ※ 편충의 양성률이 늘었으나 새로운 유행을 초래할 수준은 아니므로 토양매개성 선충은 이미 관리가 되었다고 판단됨

  • 8차 조사가 지난 7차 조사(2004년)의 180만명보다 약 50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 이번 8차 조사의 양성률은 2.6%로 7차 조사(2004년)의 3.7%보다 약 1% 감소하였음
    • 양성률이 감소한 원인은 간흡충(117만명→93만명)과 요코가와흡충(228천명→128천명)의 감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음
  • 8차 조사(2012년)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보건소)별로 표본추출된 3세 이상 국민 23,956명이 조사에 참여하여 조사대상자 24,423명의 98.1%가 참여하였다.
    • 이번 8차 조사는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토대로 전국 603개 조사구(9,000가구)에 대한 설문조사 및 대변검사를 216개 보건소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공동으로 수행하였음
  • 말라리아기생충과 이원자과장은 이번 8차 조사의 기생충 감소원인은 “2005년부터 실시한 우리나라 주요 강 유역 보건소 중심의 「간흡충 퇴치사업」을 통한 고위험군 검진과 투약사업 그리고 지역주민 생식금지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진 결과다”라고 설명하며, ‘14년부터는 “이번 8차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간흡충 퇴치전략을 구상하여 보건소 및 한국건강관리협회 공동으로 퇴치사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누리 제1유형
보건복지부가 창작한 "제8차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 결과 발표"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보건복지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 담당부서 : 홍보기획담당관

홈페이지 기능오류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