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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코로나19 혈장제제 생산현장 방문(7.30.)

  • 등록일 : 2020-07-30[최종수정일 : 2020-08-03]
  • 조회수 : 289
  • 담당자 : 김경창
  • 담당부서 : 신종감염병·매개체연구과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코로나19 혈장제제 생산현장 방문(7.30.)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중인 GC녹십자 오창 공장 방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 논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7월 30일(목) 오후 3시 30분 충북 오창에 위치한 GC녹십자 혈장제제 생산 현장을 방문하였다.

*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 산하 실무추진위원회 위원장

국립보건연구원과 GC녹십자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완치자 혈액을 이용한 혈장 치료제* 개발 연구를 공동 진행 중으로,

* 코로나19 완치자 혈액 중 바이러스를 무력화 할 수 있는 항체를 다량 포함한 혈장 성분을 이용하여 치료제로 개발

GC녹십자는 완치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확보된 혈장*을 이용하여 지난 7월 18일부터 임상시험을 위한 제제 생산을 착수하였으며,

* 7.29 기준, 혈장공여자 1,098명 모집(718명 혈장모집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7.29 신청)이 승인되면 환자를 대상으로 곧바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일 지원위원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대책’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혈장치료제 생산을 시작한 GC녹십자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위원회와 산하 실무추진위원회는 혈장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간 의료기관에서만 할 수 있었던 연구용 혈장 채취를 대한적십자사에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합리화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신속한 혈장 채취가 가능하도록 연구용 혈장 채취 세부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기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자체 및 의료기관 등과 협력하여 보도자료, 안내자료 배포 및 누리집 게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치료제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 오창 공장에서는 진행 중인 혈장제제 생산 공정과 주요시설 등을 살펴보고, 개발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부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밤낮으로 힘써주시는 연구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내·외 많은 기업과 연구소가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앞 다투어 나아가는 상황에서 GC녹십자가 순수 국내 기술로 혈장치료제 개발에 성공하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치료제 개발이 조기 달성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애로사항 등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국립보건연구원장 혈장제제 생산 현장 방문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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