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메인네비게이션

보도자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3월 9일)

  • 등록일 : 2020-03-09[최종수정일 : 2020-03-30]
  • 조회수 : 3212
  • 담당자 : 윤민수
  • 담당부서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중앙사고수습본부
[카드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3.9.), 경북 지역 방역 관리현황 및 조치사항, 생활치료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자세히 보기 [클릭]

카드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3.9.), 공적 공급 마스크 5부제 실시, 요일별 구매 방법, 자세히 보기 [클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경북 지역 방역 관리현황 및 조치사항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전망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행 계획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대구광역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경북 지역 방역 관리현황 및 조치사항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전망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행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오늘은 마스크 5부제가 처음 시행되는 중요한 날이라며, 앞으로 이 제도가 순항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정성껏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하여 가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신속하게 동원하는데 모든 공직자가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주문하였다.

또한, 방진용 마스크의 경우에도 물량 부족 문제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미리미리 산업현장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고용노동부 등에 지시하였다.

한편, 영세사업장이나 농‧어촌 현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불법 체류 노동자의 방역 관리에, 유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를 당부하였다.

1. 경북 지역 방역 관리현황 및 조치사항

3월 9일(월) 0시 기준 경북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환자는 총 1,107명이다.

경북 지역 확진자 수는 3월 5일 경북 경산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된 이후, 3월 6일 984명(전일 대비 +123명), 3월 7일 1,049명(+65명), 3월 8일 1,081명(+32명), 3월 9일 1,107명(+26명)으로 나타났다.

※ 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상북도는 현재 경북 지역의 6개 의료기관*에 총 1,022개의 병상을 확보하였으며, 경북 내 종합병원에 음압병상 추가 확보를 추진 중이다.

*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영주적십자 병원, 상주적십자 병원

경북 지역의 감염병전담병원은 현재 6개*이며, 경상북도의 요청이 있는 경우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 성주적십자병원, 국군대구병원

경북 지역(주로 경산 지역) 경증환자 입소가 가능한 국가지정 생활치료센터는 총 2개소*가 운영 중이며, 경상북도와 함께 생활치료센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 (국가지정) 경북대구3센터(서울대병원인재원), 경북1센터(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연수원, 경상북도에서 자체적으로 시설 및 인력 확보하여 운영 시작 후 국가지정), (도 지정) 31개소 785실 중 97실 사용 중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 22명, 간호사 180명 등 의료인력 총 202명을 지원하였으며(3. 8. 기준), 오늘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을 추가 배치한다.

이에 더하여 요양 시설 등에서 발생한 고령·중증 확진자를 돌볼 수 있도록 간호조무사 11명을 지원하였으며, 요양보호사 모집(모집 공고, 3. 8.∼) 등을 통해 추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 지역에 전신보호복 세트(8만여 개), 호흡기 보호구(13만 개) 등을 지원하였고, 필요한 경우 수량을 파악하여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2.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전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망 및 이와 관련된 우리나라 방역전략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총 96개국에서 10만 1천여 명이 확진되었고, 3,7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3. 9. 보고일 기준),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유행(1~2월 중순)은 감소세이지만, 이후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지역사회 전파 및 집단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주요 국가별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현재까지 5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은 홋카이도, 도쿄도 등에서 집단 발생이 계속되며 신규환자 증가 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는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지역사회 발생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 이에 롬바르디아주를 포함한 북부 지역 15개 주에 휴업, 휴교, 이동 제한 등 사실상의 봉쇄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의 경우도 확진자 수가 약 1,000명 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세계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국외로부터의 추가유입 억제 조치 모두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전 세계 유행 확산에 대비해 모든 국가에서 적절한 검사 확대를 통한 환자 조기 발견, 중증자 관리를 위한 준비 등 대응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 생활치료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9일 오전 8시 기준 생활치료센터 총 10개소에 총 1,663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했다고 밝혔다.

* ①대구1(중앙교육연수원) 129명, ②경북대구1(삼성인력개발원) 210명, ③경북대구2 (농협교육원) 229명, ④경북대구3(서울대병원인재원) 97명, ⑤경북대구4(한티 대구대교구 피정의 집) 68명, ⑥경북대구5(대구은행연수원) 45명, ⑦충남대구1(우정공무원교육원) 308명, ⑧경북1(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 연수원) 57명, ⑨충북대구2(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155명, ⑩대구2(경북대학교 기숙사) 365명

전일 대비 센터에는 521명(병원에서 36명*, 자가 격리환자 485명)이 추가 입소하였고,

- 흉통(호흡 곤란 호소), 폐렴(센터 내 의료진의 X-RAY 검사 결과) 등으로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완치자 36명(대구1센터 24명, 경북대구1센터 12명) 중 35명**이 퇴소하여 전날 대비 입소자 수는 483명이 늘었다.

* 충북대구2센터(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 대구의료원으로부터 36명 이송 받음

** 완치자 중 1명은 배우자의 검진 결과를 기다리며 퇴소 보류

- 현재까지 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온 경증 환자 수는 총 83명이다.

오늘 충북대구1센터(제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와 경북대구7센터(구미 소재 LG디스플레이 기숙사)가 개소함에 따라 512명의 환자가 새로 입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 환자들 중 1·2차 검체 채취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소하는 환자들은 계속 나올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할 시·도 및 보건소 등과 협조하여 퇴소한 완치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정된 10곳의 생활치료센터에 의사 46명, 간호사 70명, 간호조무사 56명 등 총 18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

※ (참여 병원) 경북대병원, 삼성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순천향대병원, 인천한림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또한, 병원 내 입원 중이거나 입원 대기 중인 경증 확진환자들의 생활치료센터 수용을 늘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및 해당 광역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4.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행 계획

※ 해당 내용은 별도 브리핑 참고,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연락처안내 - 소속, 부서, 연락처로 구성된표
소속 부서 연락처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 044-215-2710, 2712
물가정책과 044-215-2770, 2771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 044-203-4390, 4391
조달청 구매총괄과 042-724-7210, 7265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043-719-1711, 1722

※ 국민 여러분께서는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등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02-2640-5057/5080/5087) 및 소비자상담센터(1372),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www.mfds.go.kr)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 붙임 >

  1.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협회)
  3.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 별첨 >

  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수칙 홍보자료
  2. 자가격리 대상자 및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홍보자료
  3. 자가격리환자 생활수칙 홍보자료
  4. 감염병 스트레스 대응수칙 홍보자료
  5. 마스크 착용법 홍보자료
  6. ‘여행력 알리기’ 의료기관 안내 홍보자료
  7.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자료
공공누리 제1유형
보건복지부가 창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3월 9일)"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제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보건복지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 담당부서 : 홍보기획담당관

홈페이지 기능오류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