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다운로드

* 영상자막

"의료민영화 정책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 중구보건소 방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우리나라 병원이나 의원들은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을 받는 기관들이다. 그런데 민영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혹시 이러한 시스템이 깨져서,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들이 생겨나고 진료를 받기 위해선 돈을 많이 내게 되는 등으로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경우는 절대 있을 수 없다.현행 건강보험 적용 시스템 유지할 것

(문형표 장관) 우리나라의 병의원이 모두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공공의료서비스는 절대 바꾸지 않는다.

공공의료서비스 변화 없을 것

(문형표 장관) 또 병원 자체가 진료를 영리의 목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진료비 등을 높게 책정하는 등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일도 결코 없을 것이다.

병원 영리추구 및 국민 부담증가 없을 것

문형표 장관, 서울중구보건소 방문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 역할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