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자막

2015년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 로 바뀌어 더 든든해집니다.

“즈그 식구도 살기힘든데...말 못해...나까지 도와달라고 말 못해...”

“생활비 챙겨드려야 하는데,저도 빠듯하다보니...마음에 늘 걸려요.어머니가...”

자녀나 부모님에 대한 부양소득기준을 크게 완화하여 더 많은 분들이 지원을 받게 됩니다.

2015년 7월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혜택은 더 넓어지고 두터워 집니다.

위험할 땐 119 힘겨울 땐 129

2015년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급여’ 로 바뀌어 더 든든해집니다.

“월급이 올라도 반갑지만은 않아요. 월급이 조금 올랐다고 받던 지원이 다 끊기는 건 아닐까..걱정되요.”

소득이 최저생계비를 조금 넘더라도 주택 월세, 고등학교 학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15년 7월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혜택은 더 넓어지고 두터워 집니다.

위험할 땐 119 힘겨울 땐 129

2015년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급여’ 로 바뀌어 더 든든해집니다.

ㅇㅇㅇ주민센터.

“월세 지원으로 나오는 건 얼마 안되는데, 해가 바뀔때마다 세가 오르니...갑갑하네요.”

지2015년 7월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혜택은 더 넓어지고 두터워 집니다.역의 월세 수준을 반영하여 지원이 확대됩니다.

위험할 땐 119 힘겨울 땐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