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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덕중 님
197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덕중은 1998년 8월 22일 경북 문경시 영강에서 중학생 2명이 급류에 휘말려 허우적거리자 강물로 뛰어들어 1명을 구조하고 나머지 1명을 마저 구조하다가 사망하였음
보고 싶다 친구야
김*우 / 2023-08-22
미안하다 친구야 소식을 몇 년 지나 들었어 너와 함께 했던 학창시절, 그리고, 대학 다니면서 나누었던 얘기들, 그립구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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