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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강준영 님
19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강준영님은2008년 4월 8일 하천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진 아이를 발견하고 이를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으나 거센 물살에 휘말려 익사하였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 / 2022-07-26
타인을 위해 희생하신 정신이 이사회의 밝은 빛이 되도록 사) 한국의사상자협회가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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