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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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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 아동

  • 작성일2017-08-24 01:31
  • 조회수521
  • 담당자 한성혁
아동은 국제 법상 18세 미만의 아이들이 아동이다. 이러한 아동들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이자, 미래 그 자체 이다. 그렇기에 아동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9년 11월 20일 UN이 아동권리 협약을 제정했고, 우리나라에서도 그 협약이 효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정부는 아동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하지만 어른들과 아동들은 다르다. 처해진 상황과 능력, 사고방식등 다른것이 많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정책을 나오기 힘들다. 그래서 생긴 것이 아동총회 이다. 아동들이 아동총회에 참여하여 자신이 직접 보고 느꼈던 상황과 문제를 서로 이야기 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에 정책을 건의 하는 것이다. 나 또한 아동총회에 참여하여 내가 생각한 문제와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정책을 주장하였다. 또 14회 아동총회 의장단 부의장을 맡게 되었다. 이 자리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실현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가 아니라면 분명히 온 국민을 위한 정치와 국가운영을 잘 할것이라고 본다. 그에 따라 우리 아동들이 제안한 정책들도 받아주었으면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