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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 5년간‘성대결절’환자 3명 중 2명 여성

  • 작성일2011-07-04 10:21
  • 조회수8,013
  • 담당자문성웅
  • 담당부서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www.nhic.or.kr)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성대결절(J38.1, J38.2)’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성대결절(J38.1, J38.2)’ 진료환자는 2006년 12만 3천명에서 2010년 14만 1천명으로 최근 5년 동안 15% 증가하였다.

여성 진료환자가 전체 진료환자 3명 중 2명으로 남성보다 높았으며, 연도별 추이는 남성이 2006년 4만 2천명에서 2010년 4만 9천명으로 18% 증가, 여성은 8만 1천명에서 2010년 9만 1천명으로 13%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대결절 환자의 성별 연도별 추이>

(단위 : 명)

성대결절 환자의 성별 연도별 추이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연평균 증가율
소계 122,641 124,792 124,822 131,212 140,747 3.5%
남자 41,726 43,058 43,252 46,194 49,317 4.3%
여자 80,915 81,734 81,570 85,018 91,430 3.1%

2010년을 기준으로 연령별 진료환자를 분석해 보면, 남성은 50대(10,118명) > 40대(9,198명) > 30대(7,268명) 순(順)으로 많았으며, 여성은 30대(20,778명) > 40대(18,969명) > 50대(17,290명) 순(順)으로 많았다.

2010년을 기준으로 지역별 ‘성대결절(J38.1, J38.2)’ 질환의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391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318명, 경기 303명, 대구 301명 순(順)으로 많았으며, 강원도가 가장 적은 162명으로 분석되었다.

요양기관 종별 ‘성대결절(J38.1, J38.2)’ 진료환자는 의원에서 가장 많은 진료를 보이고 있다. 의원급 진료환자는 2006년 10만 3천명에서 2010년 12만 1천명으로 18% 정도 증가하였으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진료환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급에서는 2006년 704명에서 2010년 2,078명으로 3배 정도 증가하였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환자 연도별 추이>

(단위 : 명)

요양기관 종별 진료환자 연도별 추이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상급 종합병원 13,203 12,921 12,140 12,608 12,890
종합병원 12,361 12,104 12,136 10,670 10,859
병원 704 945 1,322 1,659 2,078
요양병원 2 8 6 13 13
의원 102,755 105,583 105,806 112,372 121,477
기타 18 14 16 17 10

요양기관 종별 ‘성대결절(J38.1, J38.2)’ 진료환자의 진료비는 2006년 114억 2천만원에서 2010년 144억 6천만원으로 27% 증가하였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연도별 추이>

(단위 : 명)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연도별 추이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소계 11,422,551 12,873,407 13,024,171 13,688,920 14,461,590
입원 2,822,731 3,124,924 3,118,246 3,422,576 3,598,877
외래 6,567,260 6,816,352 6,590,773 6,828,559 7,245,854
약국 2,032,560 2,932,131 3,315,152 3,437,785 3,616,859

직역별로 ‘성대결절(J38.1, J38.2)’ 진료인원을 분석해 보면, 2010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공무원 및 교직원(이하 공교) 가입자가 361명으로 가장 많고, 직장가입자는 288명, 지역가입자는 284명으로 분석되었다.

공교 가입자들 중 남자인 경우 분석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지역이나 직장 가입자들 보다 28% 정도 많았으며, 여자인 경우 같은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지역이나 직장 가입자들보다 대략 36% 정도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역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연도별 추이>

(단위 : 명)

직역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연도별 추이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지역 소계 252 253 257 267 284
남자 168 172 173 182 194
여자 338 336 341 353 375
공교 소계 359 360 348 350 361
남자 229 234 230 234 238
여자 482 477 459 458 476
직장 소계 253 258 256 269 288
남자 175 180 180 193 205
여자 334 340 336 349 375

직역별로 가입자(피부양자 제외)만을 대상으로 진료환자수를 인구 10만명당으로 분석해보면,

2010년을 기준으로 공교가입자(피부양자 제외)의 여자인 경우가 97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여자 507명, 지역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여자 429명 순(順)으로 분석되었다.

<직역별 가입자(피부양자 제외) 대상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추이>

(단위 : 명)

직역별 가입자(피부양자 제외) 대상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추이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지역 소계 276 278 281 286 296
남자 222 222 224 225 232
여자 405 406 406 415 429
공교 소계 585 566 544 527 550
남자 301 294 290 286 288
여자 1,100 1,041 973 921 970
직장 소계 276 282 282 300 324
남자 194 197 198 212 222
여자 445 449 445 463 507

공교 가입자 중 교육직 가입자(피부양자 제외)만을 대상으로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0년 기준으로 보면 남자는 525명, 여자는 1,535명으로 타 직역 성별 진료환자에 비해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

<교육직 가입자(피부양자 제외) 대상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추이>

(단위 : 명)

교육직 가입자(피부양자 제외) 대상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추이
구분 2006 2007 2008 2009 2010
소계 1,005 1,127 1,097 1,059 1,118
남자 429 499 499 494 525
여자 1,473 1,615 1,544 1,469 1,535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신향애 교수는 성대결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성대결절의 원인(특히 여성이 많은 원인)

성대결절의 원인은 지속적인 음성과용이나 무리한 발성으로 인해 생긴다. 반복되는 진동으로 성대점막이 자극을 받게 되면 결국 섬유화가 발생하여 결절이 점점 단단해지며, 특히 6~7세경의 남자 어린이 혹은 30대 초반의 여성, 가수, 교사 등 지속적인 음성사용이 많은 직업군에서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난다.

성대결절의 증상

음성과용이나 상기도 감염 후 자주 재발하는 애성(쉰목소리)이다. 일반적인 대화를 할 때보다 노래할 때 더 민감하게 느껴지고, 결절이 성대진동을 방해하여 지연발성, 고음에서의 목소리가 갈라지고 부드럽지 못한 목소리가 나고 중복음이 발생한다. 병의 경과나 음성과용 등에 따라 크기, 색깔, 대칭도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양측성이고, 미세혈관 확장이 동반되기도 한다.

성대결절의 치료법

우선 성대점막의 윤활작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충분한 가습과 함께 음성휴식, 음성치료, 인후두역류질환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성대결절의 경우 음성치료로 80%이상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초기의 성대결절은 음성휴식과 음성치료로 호전되나, 만성적인 성대결절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적 치료는 최소 3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을 경우 시행한다.

성대결절의 예방법

성대점막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물을 자주 마셔 성대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장시간 말하거나 노래하는 것을 피하고, 목에 힘을 주고 말하지 말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반대로 속삭이는 소리 역시 성대에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하며, 고함을 지르거나 큰소리를 내는 것도 피해야 한다.

또한 큰 소리를 내기 쉬운 시끄러운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목이 쉬거나 피곤할 때는 음성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전반적인 신체의 피로가 목소리에 나타나게 되므로 충분한 휴식이 목소리 건강에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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