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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병원급 의료기관 문전약국 처방수용율 71%

  • 작성일2000-07-27 09:19
  • 조회수11,810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공보관실
⊙ 의약분업 계도기간 중 전국 24개 병원 및 문전약국 70개소를 대상으로 처방전 발급·수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 총발행 원외처방전 4,926건중 3,819건(71%)이 문전약국에서 수용되었고, - 198건(4%)은 처방약품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병원조제실제제를 처방하여 병원으로 반송되었으며, - 문전약국에서 조제된 원외처방전 중 대체조제는 22건(0.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금번 조사(7.18∼7.22)결과에 따르면 약국당 평균 658종의 처방약품을 구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중 63개 약국(90%)은 인근 병원 처방의약품을 준비완료하였으며, 준비중인 7개 약국도 계도기간 종료전 까지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환자 이용편의를 위해 대한약사회가 자체적으로 제작·부착하는 「의약분업 준비된 약국」포스터는 17개소에만 게첨되어 환자이용 홍보가 부족하였으며, 이는 개별 약국에서 상당품목이 준비되고 있으나 처방의약품을 완전히 구비하지 못한 경우 게첨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 대체조제는 약효동등성이 인정된 경우에 허용되는 현행법하에서도 전체 조제건수의 22건(0.4%)에 불과하며, 대체조제를 한 경우에도 사전에 담당의사와 협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개정법에 따른 대체조제 제한이 실시되는 9월 초순에는 대체조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울러 각 지역별 의약품배송센터는 지정되었지만 이용실적은 저조하였고, 기존 거래도매업소나 인근약국 상호간 교품을 통하여 저빈도 처방약품을 긴급 배송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조사대상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전체 외래환자 21,757명중 23%인 4,926명에 대하여 원외처방전을 발급하였으며, 대부분 병원이 환자편의를 위하여 주변약국 위치도를 게시하거나 약도 등을 배포·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보건복지부 약국점검팀은 동조사를 토대로 8월1일 의료기관의 원외처방전 전면 발행에 대비하여 처방의약품 수급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대한약사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처방의약품의 생산량 증가 및 배분의 적정성을 도모하고, 개별 약국 차원에서 원외처방전 발행의료기관과 개별적 협조체계를 강화시킬 예정이다. { 의약분업추진본부 장호연사무관 500-3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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