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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웃돕기성금, 목표의 66%수준
- 작성일2001-01-10 15:46
- 조회수9,192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공보관실
▶ 이웃돕기 집중모금실적은 9일 현재, 283억원으로 금년도 목표인 427억원의
66%수준에 불과하여 목표달성이 어려울 전망임
▶ 금년도 모금의 특징은 지역모금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나 지역별 편차가
크고, 기업의 참여는 저조하여 중앙모금은 부진함
○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2000. 12. 1∼2001.1.31)
이웃돕기 집중모금실적은 9일 현재 283억원으로 금년목표 427억원(지난해
341억원)의 66%수준에 불과하여 금년도 목표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하면 1%정도 늘어난 액수이나, 설 연휴가 모금기간
중에 포함(지난해 설연휴는 2월)되어 있고 국민들의 경제심리가 위축
되어 있기 때문이다.
○ 금년도 성금의 특징은 구조조정 등 어려움이 있음에도 지방모금이 호조를
보여 전년보다 24%가 증가했으나 지역별 편차는 큰 편이다. 호조를 보인
지역은 부산(전년대비155%), 충남(140%), 강원(216%)이고 상대적으로
충북(43%), 대전(80%), 대구(72%)지역은 저조했다. 성금성향은 대도시
보다 중소도시 및 농촌지역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나 경북의 경우 포항·
경주보다 봉화·영주가, 강원도의 경우 속초·강릉·동해보다 철원·
고성의 모금액이 더 많아 소액성금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한편, 중앙모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성금은 삼성그룹 100억, 롯데 5억,
한국야쿠르트·농심·조선일보가 각각 1억원을 기탁하여 110억원에
달했으나 대기업들의 참여가 부진하여 지난해 156억원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다.
○ 또한, 방송사들이 주로 참여하여 이루어지는 유무선전화 ARS모금은
전년동기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0억원에 그쳐 모금의 저변이
취약함을 입증하고 있다
첨부 : 지역별 모금현황
{ 복지지원과 500-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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