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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의료원 김포공항 분원』 2월 1일 개원
- 작성일2001-01-30 15:41
- 조회수10,360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
▶국립의료원은 2001.2.1 김포국제공항에 의원급의 분원을 개원하여 공항내
응급의료 상황에 대처하고 공항이용객과 상주직원에게 1차 진료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파견될 의료인력은 의사 3명, 간호사 4명 등 7명이며
연중무휴로 항공기 운항시간인 오전 6시부터 23:00까지 근무하게 된다.
○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의료원은 2001. 2. 1 김포국제공항에 분원을 개설
하여 공항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또한 공항이용객과
상주직원의 1차 진료를 담당하게 되었다.
○ 그동안은 연세대의료원이 공항 의무실을 위탁운영하여 왔으나 연세대
의료원측 사정으로 철수하게 됨에 따라 한국공항공단의 요청으로 공익적인
차원에서 국가의료기관인 국립의료원이 의원급의 『국립의료원 김포공항
분원』을 설치하게 된 것이다.
○ 이를 위해 국립의료원은 지난 연말 직제 규정을 개정, 분원설치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분원장을 포함한 의사 3명, 간호사 4명 등 7명의 의료진을
파견하였고 업무 인수·인계를 위하여 지난 1월 하순부터 연세대의료원측과
합동근무를 하는 등 개설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하여왔다.
○ 그간 공항 의무실에는 일 평균 약 15명 정도의 환자와 응급출동 2회정도의
의료수요가 있었는바, 국립의료원측은 국제선이 영종도공항으로 이전하고
국제선 청사가 공항터미널과 쇼핑센터 등으로 전환할 경우 의료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환자진료이외에도 공항내의 응급
의료체계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한국공항공단측과 협의해 나아갈 예정이다.
{ 국립의료원 2260-7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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