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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韓赤, 「아·태지역 청소년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 작성일2002-07-29 14:23
- 조회수8,204
- 담당자홍보과
- 담당부서
「생명윤리와 인류의 미래」 주제로, 24개국 100여명 참가
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후원으로 「2002 아·태지역 청소년 네트워크(APYN)워크숍」을 7월31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초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일본,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청소년적십자 대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
\''생명윤리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APYN 워크숍은 모든 생명의 존엄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미래의 인류가 지켜나가야 할 생명윤리정신을 강조하고 널리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아·태지역의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서영훈 총재는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하여 \"하나 뿐인 지구에 사는 지구인으로서 인류공동체와 생명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경외의 정신자세가 우리에게 요구되며, 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이 제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국적, 인종, 종교, 이념의 차별이 없이 사랑과 인도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인류의 고난을 덜고 새로운 재난을 막는데 힘을 모아 서로 돕고 봉사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국제적십자 대표의 인도주의 활동 사례발표, 서울대 최재천 교수의 생명윤리 특강, 호서대학교 이기영 교수의 노래로 배우는 환경문화 등 다채롭게 행사가 진행되며 특별히 국내외 참가자들은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현실을 돌아보고 통일의 소망을 함께 기원하기 위하여 경의선 복원현장인 도라산역과 도라전망대를 방문하여 평화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APYN워크숍 자문위원회 이세웅 위원장(대한적십자사 부총재)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청소년적십자 활동에 있어 우리나라가 이번 국제 행사를 통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청소년적십자 네트워크 구축의 허브로써 자리매김하여 청소년활동의 활성화를 기하고 생명윤리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
대한적십자사 홍보과(☏ 02-3705-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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