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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식 유전자변이 발견

  • 작성일2003-05-15 11:26
  • 조회수7,245
  • 담당자박명금
  • 담당부서보건산업진흥과
○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유전체연구를 위해 지정·지원하고 있는 질환군별 유전체 연구센터의 하나인 폐 및 호흡기 질환 유전체 연구센터(센터장 : 박춘식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와 국내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주)SNP Genetics(대표 : 신형두 박사)는 천식의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Eotaxin 1, 2 유전자)를 발견했다. ○ 이번 발견과 같이 질병에 대한 개인별 감수성의 차이를 규명하는 연구(인체 유전역학)는 천식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질병의 발생에 관여하는 개인별 유전적 차이를 밝힐 수도 있고, 향후 유전자 진단, 개인별 맞춤약품 정보 개발, 신약개발 정보 등에 이용될 수 있어 국민 보건증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특허에 의한 막대한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 ○ 보건복지부에서는 2년 전 12개 질환군별 유전체 센터를 발족하여 지속적으로 한국인 호발질환에 대한 유전적 소인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 한편, 이 연구결과는 6월 1일,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인간분자유전학지(Human Molecular Genetics)\"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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