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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엄마젖! 건강한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
- 작성일2003-08-02 09:20
- 조회수8,171
- 담당자이원희
- 담당부서건강정책과
엄마젖! 건강한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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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세계모유수유주간(8.1∼8.7) 기념 행사 -
보건복지부는 출산율과 함께 세계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인 우리 나라의 모유수유율을 높이기 위하여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이하여 국제기구, 전문가 단체 및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최고의 아가 사랑인 \"엄마젖 먹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엄마젖은 아기에게 가장 이상적인 식품으로서 인공분유보다 영양면이나 질병에 대한 면역면에서도 월등한 완전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엄마젖 먹이기는 지난 20여년간 59%(\''85)에서 16%(2001)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이는 미국 52%, 유럽평균 70% 등 선진국들에 비하여 매우 낮다.
세계모유수유주간 첫날인 8월 1일(금) 오후 3시에 대방동 여성플라자 아트홀에서 보건복지부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이시백)는『 2003 엄마젖 최고! 대국민 홍보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겸한『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 새내기 부모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담당 : 가협 홍보출판과 02-2634-3410)
시상식은 1등 황금상에 선정된 수기부문의 김경란씨 및 포스터부문의 홍경표씨를 포함한 입상작 52점(시상금1000만원)에 대한 시상을 한 후 다양한 문화축제를 펼치게 된다.
또한 참석한 새내기 부모들과 이화여대 소아과 이근 교수와의 엄마젖먹이기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권리, 엄마젖!\"이라는 제목의 교육용 비디오도 관람하게 된다.
플래시 입상작은 엄마젖 최고! 홍보사이트(www.mom-baby.org)에서 상영될 예정이고, 세계모유수유주간에는 TV-CF가 YTN-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기타 입상작은 라디오 방송, 액자, 달력 등에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엄마젖 먹이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UNICEF 한국위원회에서는 의료기관을 통한 모유수유를 권장하기 위해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위원회를 구성하여 매해 모유수유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병원을 선정하여 임명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03년도에는 서울 은혜산부인과 등 7개 병원을 선정하여 오는 8월5일(화) 임명식을 갖을 예정이다.(담당 : 02-735-2310)
※ 2003 선정병원 : 서울 은혜산부인과 의원, 경기도 동원산부인과 의원, 경기도 그레이스병원, 광주 모아 산부인과 의원, 익산 제일산부인과 의원, 포항 여성아이병원,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부속의원
그리고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에서는 8월 중에 생후 4∼7개월된 모유수유아를 대상으로 『2003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9월중에 시·도 간호사회별로 대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담당: 간협홍보부 02-2269-8555 )
이렇게 민·관이 협력하여 다채로운 『엄마젖 먹이기 운동』을 추진하므로써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완전한 선물이고, 엄마의 건강회복에도 큰 이점이 있는 엄마젖을 더 많은 아기들이 먹고 자라서 우리사회가 더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붙임 자료 : 1. 시상식 및 문화축제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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