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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제자유구역에 동북아 중심병원 유치 추진
- 작성일2003-08-14 15:57
- 조회수6,982
- 담당자임인택
- 담당부서보건의료정책과
○ 보건복지부(장관 金花中)는 8.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국내 자본과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과의 접목을 통하여 세계적인 「동북아 중심 병원」을 유치하고 선진국 수준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는 우리 의료기술이 분야별로 선진국 수준을 능가하며 전반적으로 이미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특구내의 외국인 및 중국, 일본, 대만 등 동북아의 많은 나라들의 환자를 유치하여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추진코자 한다.
- 한편, 내국민 진료 허용 문제는 앞으로 신중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 보건복지부는 동북아 중심병원을 국내 자본이 독자적으로 건립하는 방안과 외국 자본과의 합작을 통하여 추진하도록 하는 방안을 동시에 검토중이며,
- 국내 유수 의료진뿐만 아니라 외국 최고 수준의 의료진도 초빙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되, 동북아 중심병원에서 제공받은 의료서비스에 대하여는 건강보험 급여는 적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 보건복지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사례를 토대로 향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예정인 부산, 광양 등으로의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며,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경제자유구역의지정및운영에관한법률」의 개정을 포함한 제도적 개선 및 지원 방안 등을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인천광역시 등과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관련 단체 등과도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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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중심병원보도자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