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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약물유전체 및 바이오 장기 연구개발사업 착수
- 작성일2003-10-10 13:58
- 조회수7,145
- 담당자박명금
- 담당부서보건산업진흥과
□ 금년부터 개개인에 대한 맞춤식 약물치료 및 인간장기를 대체할 이종장기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 보건복지부(장관 김화중)는 금년도 \''바이오 보건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과 바이오 이종장기 연구센터를 선정하고, 11일 서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 약물유전체 연구사업은 서울대학교 의대 신상구 연구팀이 수행할 예정으로,
ㅇ 최근 인간유전체 지도의 완성과 약물유전체학의 등장에 따라 환자개개인에 적합한 약물치료기술에 대한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ㅇ 국내 환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맞춤형 약물치료기술 개발에서 유전체 변이에 의한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바이오 이종장기 연구사업은 서울대학교병원 김상준 연구팀이 수행할 예정이다
ㅇ 장기이식은 말기 장기부전증의 궁극적인 치료방법이나 공여장기의 부족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ㅇ 선진국에서는 인간장기를 대체할 이종장기 제공원으로 이식용 돼지의 개발이 이미 시도되었으나, 우리나라에는 그 동안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미진한 상태였다
ㅇ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이식용 형질전환 돼지의 생산은 물론, 이식과정에서 수반되는 제반 문제들이 연구될 예정이다.
□ 이번 연구사업은 총 9년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구개발 성과에 따라 의료기술에 획기적인 변화와 만성 장기부전환자의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 한편, 보건복지부는 \''바이오보건 기술개발사업\''을 21세기 성장동력으로 판단, R&D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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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유전체바이오장기연구개발사업(1009).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