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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단.요양급여비용협의회, 내년 진료수가 계약체결 못해
- 작성일2004-11-16 15:04
- 조회수6,364
- 담당자박태근
- 담당부서
- 공단·요양급여비용협의회,
내년 진료수가 계약체결 못해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李聖宰)은 의약계의 요양급여비용협의회(회장 정재규)와 2005년도 진료수가 계약을 위하여 그동안 실무협상 및 대표자 회의를 수차례 개최하여, 환산지수에 대한 협의·조정 등 최종타결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상호간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 공단과 의약계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동안 내년도 진료수가에 대해협상을 진행하여, 최종안으로 의약계는 금년대비 5% 인상안을, 공단은 1.82% 인상안을 제시하였으며, 공단은 내년도 종별계약 합의 등을 조건으로 그 이상의 적정 인상안을 제시하였으나, 의약계는 공단에서 제시한 인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 수가계약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 공단은 그간 의약계와 2005년도 진료수가의 계약체결을 위해 적극 협상하였으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앞으로 의약계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환산지수에 대한 공동연구와 건강보험의 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공단은 15일 오후3시에 가입자대표 등으로 구성된 재정운영위원회에 그간의 수가협상 경과를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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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계약보도자료(11.16).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