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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심평원 부신피질호르몬제 사용 평가 최초 실시
- 작성일2004-11-18 14:50
- 조회수7,899
- 담당자최명례
- 담당부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약물 오·남용 등으로 부작용 우려가 큰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에 대한 사용 실태를 처음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각 요양기관에 통보하였다.
○ 부신피질호르몬제는 부신피질 기능장애에 대한 보상요법 이외에도 항염증 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 면역억제 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응용되는 질환 범위가 넓다. 그러나 무혈성괴사증, 골다공증, 골절, 유아의 성장지연 등 심각한 부작용으로 본래의 치료효과 보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치료제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사용하는 등 특히 신중한 처방이 필요한 약으로 알려져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기와 같은 경증 호흡기 질환에서도 진료의사에 따라 상당히 많은 경우에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처방하고 있으며, 또한 부신피질호르몬제가 주 치료제로 사용되는 천식 환자에게 동 약제를 투여하는 방법에도 의료기관 간에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심사평가원은 호흡기계 질환에 대한 부신피질호르몬제 처방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올바른 약제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금번 평가를 실시하게 되었다.
*첨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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