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보도자료
"행복한 설 보내기" 1백21억원 지원 . 차상위계층, 노숙인, 쪽방 등에 긴급생계비, 명절행사지 지원
- 작성일2005-01-27 14:47
- 조회수7,996
- 담당자김효진
- 담당부서
○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金容俊)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급증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 빈곤층에게 긴급생계비, 명절행사비를 지원해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한계·위기가정의 단전, 단수, 긴급의료 및 생활지원과 함께 설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사회통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05년 행복한 설 보내기” 지원사업을 펼친다.
○ “2005년 행복한 설 보내기” 지원사업은 1월31일부터 2월12일까지(일부 3월말)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며 지난해 설 지원액(30억)보다 91억 늘어난 1백21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차상위계층, 탈성매매여성, 북한이탈주민, 쪽방 및 결핵환자촌 거주민, 재소자 가정, 빈곤층 병·의원 환자 등으로 △차상위계층 및 빈곤가정 15만 8천여세대(47만명), 아동청소년그룹홈, 청소년쉼터, 선도보호시설, 정신장애인, 미혼모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백여개, △이주노동자 32개 쉼터 1천5백명, △노숙인 4만명 등이다. 차상위계층 및 빈곤가정에는 긴급생계비로 세대당 10만원과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 778곳의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생필품, 명절행사비, 월동난방비 등을 지원한다.
○ 공동모금회는 2월3일,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 장안평 사무소에서 거리 노숙인에게 전달할 생필품 포장을 시작으로 4일, 남대문 쪽방 지역을 방문, 지역 주민에게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하며 6일,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05년 설 맞이 외국인 노동자 잔치’를 열어 이주 노동자 쉼터에 21대의 차량을 전달하고 각국의 민속공연, 먹거리장터를 여는 등 문화행사를 펼친다. 이와 함께 8일부터 설 명절 기간동안 서울역 지하보도에서 거리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실시하며 9일에는 하월곡동 성가복지병원에서 병원환자들을 위한 무료급식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 등 다양한 갖게 된다.
○ 최은숙 공동모금회 배분팀장(40)은 “희망2005이웃사랑캠페인 기간 중 많은 시민, 학생,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1천1백억원 이상의 성금이 모여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차상위계층과 취약계층의 동절기 지원을 크게 넓힐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고 “공동모금회는‘행복한 설명절 보내기’를 통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한계·취약 계층의 자립, 자활을 위해 지역복지 네트워크 지원책 등 중장기적인 지원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5년 ‘행복한 설 보내기’지원 계획
1. 지원액
· 2005년 : 12,096,694,950원 (중앙, 16개 지회)
(중앙 : 9,996,694,950원, 지회 : 2,100,000,000원)
· 2004년 : 30억원 (중앙, 16개 지회)
2. 지원 대상
1) 지원 범위
· 빈곤 가정 : 차상위계층 가정, 탈성매매여성, 북한이탈주민, 쪽방거주민,
결핵환자, 재소자 가정, 병의원 환자 120,000여명
· 시설 : 아동청소년그룹홈, 청소년쉼터, 선도보호시설, 정신장애인, 미혼모시설 400여개 설
· 이주노동자 1,500명/32개 쉼터
· 노숙인 40,000여명
2) 지원 총액
· 지원 가구수 : 총 158,285가구
- 90,785가구(중앙), 67,500가구(지회)
· 지원 시설수 : 총 778개소
- 432개소(중앙) 346개소(지회)
*첨부참조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5년설기획사업(최종)97[1]1.28금.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