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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제2도약 기틀 마련

  • 작성일: 2005-01-31 13:45
  • 조회수: 6,589
  • 담당자: 김효진
  • 담당부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제2도약 기틀 마련 
 - 6층 규모 회관 마련, 광화문시대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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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간복지 발전을 위한 제2의 도약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중구 정동에 6층 규모의 회관을 마련, 나눔문화체험 및 민간복지 정보자료실 등을 갖춘 민간복지 발전의 전진기지로 광화문시대를 열게 됩니다.

 공동모금회 이사회는 2003년 9월, 재원 부족으로 다양하고 효과적인 복지사업을 펼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사회복지 기관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회복지관련 정보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정보센터와 나눔문화를 체계적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홍보전시관과 교육장을 마련해 사회복지관련 단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회관 마련을 위한 재원은 공동모금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 당시 이관 받은 기본재산 331억원 중 보건복지부로부터 기본재산 사용승인을 받은 220억원과 정보센터, 강당, 교육장 등 사회복지 관련 단체 이용시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삼성과 현대기아차그룹으로부터 40억원의 성금을 기부 받아 마련하게 되었으며 오는 2월 26일 이전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공동모금회가 회관 매입을 추진하게 된 것은 첫째, 나눔문화 정착 및 발전을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폭증하는 각종 업무의 효율적 운영 및 자료의 적정한 유지관리와 함께 사회복지관련 단체에 각종 회의 및 이용 공간을 제공해 한국을 대표하는 나눔 문화의 터전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둘째, 현재 금융기관에 현금으로 등기되어 있는 기본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자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관련 단체에 적정한 사무공간을 임차해 줌으로써 민간 사회복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셋째, 사랑의 열매 회관 입주를 통해 현재 공동모금회 중앙과 서울지회의 임차료, 관리비, 행사 진행비 등 연간 3억원이 넘는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재원을 민간복지 지원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김용준)는‘사랑의 열매’를 상징으로 어렵고 힘든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법정 민간모금 및 배분기관입니다. 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2004년 1천756억원의 소중한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3만7천여 건의 사회복지사업과 6백20만명이 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국민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민간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첨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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