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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종전염병 신속대응을 위한 서태평양지역사무국(WHO/WPRO) 전문가 파견

  • 작성일: 2005-02-02 11:07
  • 조회수: 7,049
  • 담당자: 문근수
  • 담당부서: 

○ 질병관리본부는 1일, 서태평양지역 국가의 최근 조류독감 등 신종전염병 대유행 우려가 점증함에 따라 대응 강화를 위한 전문연구관을 파견하였음
○ 파견관의 임무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국에 1년간 주재하며 신종전염병 발생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권역 내 개별국가간 협력대응을 강화하여 국내 유입 및 전파를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함
 ※파견관 : 박옥(보건연구관, 34/여), 고대의대, 감염내과전문의,
            전염병감시업무(2000. 7~현재)
□ 전염병 감시 전문 연구관 파견 배경
 ○ 지구온난화와 국제 인적ㆍ물적교류의 증대로 신종전염병
   출현과 급속한 확산 위험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음
  - ’03년에 발생한 SARS와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조류
    독감, 중국의 C형 뇌막염의 확산 등 신종 전염병의 발생 상
    황의 신속한 정보 수집이 유입예방의 관건임
  - 향후 설 연휴와 3월의 신학기를 맞이하여 해외유입전염병과
    호흡기 전염병 발생 감시는 서태평양지역사무국을 통한 주
    변국가의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파악 할 수 있음
 ○ 신종전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제기구를 통
    한 다자협력 뿐 아니라, 개별 국가간 양자협력의 강화가 절
    실하게 요구되므로 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 전문 연구관 파
    견을 결정하였음

□ 조류독감 발생상황
   ○ 세계보건기구 보고에 따르면 2004년 1월부터 2005년 1월    초까지  베트남에서 29건의 조류 독감 A(H5N1) 바이러스    인간 감염 사례가 발생하였고, 이중 21건의 사망
   - 현재에도 베트남에서 조류 독감 인간 감염 사례가 지속적    으로 발생함
   ○ 세계보건기구는 독감 대유행이 조류 독감 바이러스의 변   이에 따른 인간 감염으로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경
    고함

□ 인도네시아 등 쓰나미 지역 전염병 발생현황
   ○유엔의 쓰나미 지역에서 발생한 전염병의 남부 아시아 유행  경고
     - 쓰나미 지역에서 식수, 위생, 거주지, 식량 부족에 의한 콜      레라, 이질 등의 수인성 전염병과 뎅기열, 말라리아 발생의 위      험 증대 
  

     ○ 쓰나미지역 전염병 발생 현황(2005. 1. 31 현재)
      - 말라리아
       ·반다 아체지역(인도네시아) 11명 확진
       · 쓰나미 발생 지역(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 적절한          모기 구제가 수행되지 않으면 10만명 사망 예상
      - 파상풍
       ·반다 아체(인도네시아) : 30명(사망 6명)
      - 홍역
       ·인도 : 쓰나미 구호캠프 수용 어린이 115,000명 홍역 감            염 위험에 노출(예방접종 필요)
 
  □ 향후 계획
   ○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 및 국가간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 국가 위기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SARS 등 신종전염병이나 생물테러전염병 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 해외전염병 국내유입을 차단하고 신속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질병으로 인한 국민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 사회·경제적 손실 방지, 국가이미지 제고 등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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