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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건복지부, 자랑스러운 보건인과 복지인 찾아나서!
- 작성일2005-02-24 14:53
- 조회수7,778
- 담당자김영선
- 담당부서참여복지홍보사업단
보건복지부, 자랑스러운 보건인과 복지인 찾아나서!
□ 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복지인)’ 선정해 관련분야 공로자 격려키로
○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두었거나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격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짝수달에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을, 홀수달에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을 선정하고, 기념패를 수여한다. 복지부 참여복지홍보사업단 관계자는 보건인(복지인) 지정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아름다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사회통합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은, ▲ 신약개발 및 신 의료기술 개발 등으로 국민의 보건증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 ▲ 의료기술 이용한 사회봉사로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 ▲ 보건소 등 일선에서 창의성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사회발전에 공헌한 자이고,
○ 이달의 자랑스러운 복지인은, ▲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 ▲ 사회 소외계층의 인권신장에 기여한 자 ▲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립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자이다.
□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25일 3시에 백융기(남,53,연세대 교수), 임명자(여,33,국립경찰병원 간호사) 2인에게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 지정패 수여
○ 2005년 2월 <이달의 자랑스러운 보건인>으로 선정된 백융기 교수와 임명자 간호사는 각각, 보건의료분야 산업발전에 기초가 되는 신물질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둔 공로와, 쓰나미 피해지역에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백융기 교수는 최근 동물의 수명을 조절하는 다우몬(dauer-inducing pheromone)을 세계 최초로 분리하고 이것의 기능을 증명하였다. 그의 연구는 네이쳐지에 게재되었으며, 다우몬-매개 신호전달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우몬은 향후 노화조절은 물론, 비만 치료제와 각종 해충퇴치제의 개발 근거를 제공하고, 시약으로서도 바로 상업화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규물질로 우리의 보건의료 산업발전에 중요한 소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임명자씨는 국립경찰병원 간호사로서 쓰나미 피해지역인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에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하였다. 평소 책임감이 강하고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본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의료지원활동 중 풍토병인 뎅기열로 귀국 후 입원치료를 받는 등 고생하기도 했다.
○ 복지부는 이와 같이 보건인(복지인)으로 지정된 이들에게 해당공적과 관련이 있는 정부포상 대상자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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