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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결과, 연간 35만건으로 추정
- 작성일2005-09-12 15:09
- 조회수7,781
- 담당자김상희
- 담당부서인구·가정정책과
<주요내용>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으로 추진중인 「전국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및 종합대책 마련」과 관련하여 인공임신중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함(책임연구원 : 산부인과 김해중 교수)
○ 이번 조사는 전국 의료기관 200여 곳과 미혼을 포함한 가임기 여성 4,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음.
○ 연간 시술건수는 약 35만건(기혼21만건, 미혼14만건)으로 추정되며, 연간 가임기 여성 1,000명당 시술건수는 30.7로 나타남(기혼 17.8, 미혼12.9)
○ 시술이유로는 미혼여성은 95%가 사회경제적 이유(미혼, 미성년, 경제적 어려움 등)이고, 기혼여성은 자녀불원, 터울조절 등의 가족계획(75%), 경제적 어려움(17.6%) 등임.
○모자보건법의 임신중절허용범위 확대에 대한 견해는 일반여성 46.5%, 법조계 60.1%, 여성계 67.4%, 종교계 23.8%가 찬성함.
□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적절한 인공임신중절 예방에 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9월 13일 학계, 여성계, 종교계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가 개최될 예정임.
문의 :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기반조성과,김상희과장, 503-7578~9, 고려대학교 김해중교수, 920-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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