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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과천청사 공무원 고혈압예방교육 실시
- 작성일2005-09-13 15:01
- 조회수7,495
- 담당자이강희
- 담당부서질병정책과
<주요내용>
○ 보건복지부는 9월 14일(수) 15:00~17:00까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과천청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관리 강좌를 실시함.
- 이 강좌는 만성질환관리사업으로 추진중인 고혈압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과천청사 공무원들의 건강증진 및 국민들의 고혈압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
- 이 강좌에서는 ‘04년도 실시한 과천청사 공무원의 건강검진 자료를 바탕으로 과천청사 공무원의 고혈압 현황 분석과 고혈압 예방대책 등에 대하여 한양의대 순환기내과의 고혈압 전문가인 이 방헌 교수의 강좌가 있을 예정임.
- 고혈압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적절한관리를 통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음에도 이를 방치함으로써 증상이 심해지거나 합병증이 발생된 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초기 고혈압의 경우 특별한 증상을 못 느껴 소홀히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한 실정임.
○ 특히 과천청사 공무원(3,931명)의 ‘04년 건강검진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 1기 이상의 혈압을 갖고 있어 고혈압 여부에 대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공무원이 전체 20.0%(남자 23.4%, 여자 5.7%), 생활습관 개선이 요구되는 고혈압 전기(前期)인 공무원이 44.7%로 이들을 제외한 정상혈압인 사람은 전체의 35.3%에 불과함.
- 동 자료 분석결과 공무원의 주요 구성원이 30-40대임을 감안할 때 공무원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뇌졸중, 허혈성심장질환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아울러, 일반 국민들에 대한 고혈압 예방·관리 교육·홍보는 현재 보건소와 민간단체를 통하여 시행되고 있으나, 정부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함으로써 국민들의 고혈압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예방 및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 앞으로 이번 강좌의 성과에 따라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임.
문의 :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이강희사무관, 503-7543, kang_hee_lee@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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