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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용중지 대상 의료기기 선정
- 작성일1999-11-03 09:38
- 조회수10,828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공보관실
보건복지부는 「인공호흡기」,「마취기」및
「인공심박조율기」등 24종의 의료기기가 Y2K
문제가 발생할 경우 환자의 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각 의료기관에서 오는
11월말까지 Y2K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사용중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Y2K 미해결 의료기기의 사용중지를 통한 Y2K문제 사전 예방
○ 이와 같은 조치는 24종의 의료기기가 Y2K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심각한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갑자기 작동이 멈추어
환자의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Y2K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Y2K 문제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취해진
것으로 밝혔다.
■ 심장충격기, 인공호흡기 등 24종이 사용중지 대상
○ 그 동안 보건복지부는 Y2K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234종의 의료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 현황과 문제해결 여부를 파악하고
이를 DB로 구축해 왔으며,
- 이중 환자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선정하기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서울대병원
등 7개 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179종을 선별하였다.
- 179종 중 4개 기관 이상에서 공통으로 선정한 것으로서, 중환자실
및 응급실 등에서 주로 사용하며 환자의 생명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심장
충격기, 인공호흡기 등 24종의 의료기기를 선정하여 이를 Y2K문제
미해결 시 사용중지 대상으로 확정하였다.(상세내역 : 붙임자료 참조)
○ 현재 사용중지 대상 24종의 의료기기는 918개 병원급 의료기
관에 11,244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중 인공신장
기가 3,590점으로서 가장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앞으로 보건복지부는 이들 의료기기를 갖고 있는 의료기관의 Y2K
문제 해결 여부를 추적 관리해 나가고 11월말까지 Y2K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면 12월중으로 사용중지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용중지 기기는 「사용불가」라는 적색의 태그(Tag)를 부착
○ 또한 사용 중지된 의료기기를 보유한 의료기관에서는 각 기기
마다 「사용불가」(적색)라는 태그(Tag)를 부착하도록 하고,
관리담당자를 지정하여 수시로 점검하여 이를 모르고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주의를 촉구하는 한편,
- 사용 중지된 의료기기의 Y2K문제가 해결될 경우에는 관할
시·도의 확인을 거쳐 즉시 해제되므로 각 의료기관에서는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사용중지 대상 의료기기명을 첨부합니다.
{ 담당 : 의료정책과 Y2K의료기기 대책반 503-6494 }
사용중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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