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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의 하절기 방역활동 추진사항(6.2)
- 작성일2000-06-02 14:50
- 조회수9,847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공보관실
□ 세균성 이질의 집단 발병 현황
ㅇ 제주(남제주, 서귀포시, 제주시)
- 발생일 : 5.15
- 설사환자 : -
- 확진환자 : 347(335)명
- 입원환자 : 51(64)명
- 기 타 : 확진환자 12명 증가
ㅇ 경남 창원시
- 발생일 : 5.27
- 설사환자 : 220(44)명
- 확진환자 : 65(27)명
- 입원환자 : 68(23)명
- 기 타 : 확진환자 38명 증가
ㅇ 전남 고흥군
- 발생일 : 5.25
- 설사환자 : 13명
- 확진환자 : 7(5)명
- 입원환자 : 8명
- 기 타 : 확진환자 2명 증가
※ ( )는 전날 환자수임
○ 제주도 남원군 등의 이질 사례
- 환자 및 보균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산된 것으로 판단함
- 환자 증가율은 전일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균
검사를 계속하여 실시함에 따라 당분간은 추가확진자가 확인될 것으로
판단됨
- 서귀포시 관내 개업의사(19명)들을 대상으로 이질 치료 및 관리대책
교육
○ 경남 창원 이질 사례
- 현지 역학조사결과 학교급식에 의하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
- 금일 전교생(1,610명)의 역학설문서를 집계 완료한 바 설사증상이 있었
거나 현재 유증상인 사람이 총 220명으로 확인됨.
- 전교생에 대한 보균검사결과가 금일 나옴에 따라 확진환자가 38명 증가
함
- 전반적인 환자상태는 양호하나, 원인음식의 공동폭로자가 많음에 따라
당분간은 환자가 증가될 것으로 생각되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모니터링과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있음.
○ 전남 고흥군 이질 사례
- 금일 추가 유증상자는 없었으며, 마을 주민과 인근학교 학생들에 대한
가검물 검사결과가 확인되는 과정에서 금일 세균성이질 확진환자 2명
이 확인됨.
- 마을주민 전체에 대하여 보균검사를 실시중임이므로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
□ 집단설사 환자 발생 현황
ㅇ 인천 연수구
- 발 생 일 : 5.27
- 설사환자 : 421명
- 입원환자 : 6명
- 원 인 : 식중독균(시트로박터) 확인 <종결예정 >
ㅇ 경북 경주시
- 발 생 일 : 5.27
- 설사환자 : 37명
- 입원환자 : 없음
- 원 인 : 식중독 의심 <종결예정 >
ㅇ 경남 밀양시
- 발 생 일 : 5.26
- 설사환자 : 24명
- 입원환자 : 없음
- 원 인 : 단순설사로 추정 <보균검사중 >
○ 인천 연수구 대건고등학교 집단 설사 환자
- 학교급식(위탁급식)에 의한 것으로 의심됨
- 세균배양검사 결과 식중독균(시트로박터)이 확인되었고 추가환자 발생
이 없음으로 치료중인 환자만 완치되면 종결될 것으로 봄
○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 초등학교 집단 설사 환자
- 빙과류를 과다 섭취한 환자 대부분이 단순설사만 호소하고 있으며,
금일 신환자 발생이 없었으며 검사결과 수인성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확인됨에 확산의 가능성은 없어 보이며 2∼3일내 종결될 것임
○ 경남 밀양 집단 설사 환자
- 교내 지하수를 음용한 후 설사, 복통증세를 보이고 있음
- 금일 추가환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균검사가 진행중에 있음
- 추가환자 확인을 위한 전교생 대상 모니터링 및 특별 보건·위생교육
실시
□ 금일의 전국 시달 사항
○ 어제 차관회의 직후 차관회의에 참석한 제주지사에게 현 제주 이질관리
에 대한 특별 지시함
- TV 자막광고 등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전파 차단
- 집단급식시설,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 집단발생 예상시설 관리철저
- 음식물이 제공되는 체육 대회 등 소규모 집회 자제 등
○ 말라리아관리사업 추진사항 사전 지도·점검
- 대상 : 유행지역 보건소(13개소)
- 점검기간 : 6. 2∼ 5일(3일간)
{ 국립보건원 방역과 354-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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