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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증가
- 작성일2000-07-20 15:02
- 조회수10,026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공보관실
◇ 국립보건원은 최근 비브리오 패혈증(의심)환자 수가 작년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밝히고, 간 질환 및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은 특히, 게, 조개류의 생식을 삼가 할 것을 당부 함
▶ 국립보건원은 7월초 전남에서 첫 환자가 발생이후 지금까지 9명의(의심)
환자가 발생, 5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힘.
※ 작년 동기간 중 6명이 발생, 4명이 사망함.
○ 금년도 환자 발생양상을 보면 의심환자를 포함하여 총 9명 중 7명이
간경화 등 간질환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결핵
(1명), 미확인(1명) 등임.
※ 우리 원에서는 이미 5.29일 언론보도를 통해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를
내린바 있으며, 간 질환 및 면역력이 약화 된 사람들은 어패류 생식을
삼가 할 것을 당부한 바 있음.
○ 또한 국립보건원에서는 각 시·도에 유행예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조기진료가 가능토록 시달한 바 있음에도 계속 발생
할 것으로 우려되어, 간 질환 등 만성환자를 보살피는 주치의들이
환자들에게 충분한 예방교육을 실시해 주도록 의사협회, 병원협회,
간 학회 등에 협조를 요청함
▶ 또한, 국립보건원에서는 간 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은 특히,
패류 등을 날것으로 먹지 말고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 것과, 패류 생식 후 고열, 부종, 홍반, 궤사성 피부질환 등이 발생시
즉시 진료를 받도록 당부함
< 연도별 (의심)환자 발생현황(명) >
- 95년 : 발생(18) 사망(2) 치명률(11%)
- 96년 : 발생(23) 사망(5) 치명률(21%)
- 97년 : 발생(23) 사망(11) 치명률(48%)
- 98년 : 발생(50) 사망(22) 치명률(44%)
- 99년 : 발생(27) 사망(14) 치명률(52%)
- 00년 : 발생(9) 사망(5) 치명률(55%)
< 00년도 (의심)환자 발생현황(명) >
- 발생 : 전북(3) 전남(5) 경남(1)
- 사망 : 전북(-) 전남(4) 경남(1)
- 원인추정식품 : 전북(게,조개류) 전남(조개류) 경남(해삼)
- 기저질환 : 전북(간질환-2, 미상-1) 전남(간질환-4, 결핵-1) 경남(간질환)
- 비고 : 전북(의정-3) 전남(의증-3, 양성-2) 경남(양성)
{ 국립보건원 방역과 380-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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