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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석절 전.후 수인성전염병 주의요망

  • 작성일2000-09-05 16:20
  • 조회수9,775
  • 담당자공보관실
  • 담당부서공보관실
○ 국립보건원은 최근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으며, 추석을 전·후로 인구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세균성이질, 콜레라,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의 발생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당부함. ○ 또한, 각 시·도에 과거 콜레라 발생 지역 중심으로 환자발생에 대비하여 예방 및 확산방지대책을 수립하여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토록 지시하고, ○ 서, 남해안 지역의 7개 시·군을 콜레라 집중관리 대상지역으로 분류하고 설사환자의 능동적인 모니터링을 전개하는 등 관리를 강화 함. ▶ 국립보건원은 집중호우 이후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추석절에는 동시에 많은 인구가 이동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 습관이 있어 음식물의 조리 과정에서 수인성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위생적인 음식물 조리 및 관리를 당부함 ○ 추석연휴기간에는 야외활동이 많으므로 특히,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식수를 마시지 말 것과, 외출에서 돌아온 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과, ○ 그리고, 설사 등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의 조리 및 배식 등의 작업에 임하지 않도록 당부함. ▶ 특히 콜레라는 8월말∼10월 사이에 유행한 바 있고 서·남해안의 해수 온도가 콜레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온도(27∼28℃)를 계속 보이고 있어 (참고4) 과거 발생지역에 대한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토록 함 ○ 전국 78개 해안지역 보건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보초감시의료기관(234개소, 참고.2)을 통한 설사환자 모니터링을 강화토록 하는 한편, 과거에 콜레라가 유행했던 서해안 7개 시·군(참고3)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설정하여 관내 의료기관을 감시기관으로 확대지정하고 매일 의료기관의 설사환자에 대한 능동적 감시를 실시토록 함. ○ 또한, 서·남해안 도서지역에서는 마을(섬)단위로 설사환자 신고망을 구성하여 보건지소 및 진료소 등의 보건요원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혼상제가 있는 가구를 사전에 파악하여 예방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토록 함. ○ 해안지역 보건소는 추석절 연휴기간중 지역 언론과 터미널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서 홍보전단 등을 활용하여 음식물매개질환의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설사환자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여 환자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시함. ▶ 또한 국민들은 추석연휴기간 중 수인성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많은 사람 들의 귀향(귀성)에 따라 지역사회에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예방요령 (참고5)을 숙지하여 이행하고 가족중 설사증상자가 있을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함. 붙임자료(다운로드) - 붙임자료 내용 - 1. 연도별 수인성전염병 통계 2. 해안지역 콜레라 보초감시의료기관 현황 3. 집중관리 대상지역 4. 최근 서해안 해수온도 현황 5. 수인성전염병 및 음식물 매개질환 예방요령 { 국립보건원 방역과 354-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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