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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족보건사업 유공자표창 및 생식보건증진방안 세미나 개최
- 작성일2001-08-30 16:13
- 조회수9,517
- 담당자정미화
- 담당부서
= <주요내용 designtimesp=24458> ==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인구정책 및 가족보건사업을 평가하면서 동 사업의 기여도가 큰 기관과 민간인에게 정부표창을 실시하고 최근 대두되는 생식보건증진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보건복지부는 시・도 및 보건소 가족보건사업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1. 8. 30(목)〜31(금) 경남 산청군 시천면소재 삼성산청연수소에서 2000년 가족보건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생식보건증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가족보건사업 평가결과 우수 시・도와 동 사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 최우수 기관으로는 충청남도가 차지하였으며, 성비불균형해소와 올바른 性文化 정착을 위해 힘써온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안종호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게 된다. 안종호회장은 25년간 인구정책 및 가족보건사업에 종사하면서 인구문제인 남아선호로 인한 성비불균형, 인공임신중절, 10대임신, 성폭행 등 가족보건사업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 연극제를 기획 추진하여 고민하는 성에서 아름다운 성으로 성문화를 바꾸어 가족보건증진에 기여한 한편, 경북 안동지역을 남아선호해소지역으로 만들기 위하여 안동대학교 등 지역 대학 축제기간에 남아선호에 의한 미래사회의 문제점을 표현한 거리축제를 개최하여 성비불균형해소에 노력하는 등 미래인구의 구조와 질 향상에 기여를 하였다. 이외에도 국민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등 61명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실시된다. ○ 김원길 보건복지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하여 이제 우리의 인구정책은 인구억제정책을 벗어나 모성건강을 주안으로 한 신 인구정책의 방향전환을 언급하였으며 ○ 오늘날 합계 출산율이 약 1.5이하로 낮아 가족보건사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나 높은 인공임신중절, 증가추세에 있는 청소년 성문제, 성비불균형, 가정해체의 증가 등 풀어야 할 새로운 인구관련문제가 산적해있어, 경제사회 발전과 신인구정책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인구의 안정적 성장, 인공임신중절예방, 생식보건수준의 향상, 영아돌연사예방 등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 현재 시범 운영하고있는 모자보건 선도사업이 21세기 지방자치단체의 주요사업으로 정착하여, 인구의 질 향상을 통한 국민의 기초건강 확보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능동적인 역할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 ○ 또한, "생식보건사업의 최근 동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한상태 WHO 서태평양지역 명예 사무처장의 주제발표에 이어서 "한국의 생식보건서비스 현황 및 개선방안"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생식보건의 중요성을 지방자치단체에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모자보건선도보건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추진사례발표와 가족보건사업 추진에 대한 종합토의를 끝으로 세미나를 마쳤다. 붙임: 2000년 가족보건사업 유공자 명단 및 생식보건증진방안 세미나 일정표 1부. < 여성보건복지과 503-7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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