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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난해 제왕절개율 39.2%(제주도 45%, 광주광역시 26%)
- 작성일2003-08-28 07:45
- 조회수8,153
- 담당자윤재하
- 담당부서
▶ 1999년 43% ⇒ 2000년 38.6% ⇒ 2001년 39.6% ⇒ 2002년 39.2%
- 제왕절개자료 공개 후 3년간 마취수술 6만 2천건 줄고 보험재정 240억원 절감 효과
▶ 병원출산 前年보다 6만 7천건 감소···年 출생아수 최초로 50만명 이하 기록
- 年間출생아 ⇒ 약 49만 2천명(병원출생 47만 6천명, 병원外출생 1만 6천명 차지)
◈ 1999년 세계최고 수준인 43%까지 치솟던 우리나라 제왕절개율이 병원명단 공개와 출산문화개선운동 영향으로 증가세는 꺾였으나 여전히 세계최고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理事長 李聖宰 www.nhic.or.kr)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을 이용한 産母 470,923명 중 184,636명이 수술로 분만하여 제왕절개율이 39.2%로 확인되었다.
◈ 우리나라 제왕절개율은 의료기관간 시도, 시군구 지역 간 편차가 매우 큰 문제점을 안고있다. 병원별로는 10%∼80%까지 편차가 심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도와 강원도의 제왕절개율은 44.6%와 44.5%로 가장 낮은 광주광역시의 25.9%보다 무려 1.7배나 높은 수준이다(시군구 최고지역 서울금천구 56.2%, 최저지역 전남고흥 6.3%).
◈ 불필요한 제왕절개 수술을 줄이면 산모와 태아건강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 아니라 국민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건강보험공단의 병원별 제왕절개실태 공개 후 3년간 약 6만 2천명의 산모가 제왕절개 대신 정상분만 할 수 있었고, 보험재정은 약 240억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왕절개율을 더 낮추기 위해서는 공단의 조사결과 공개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회전체가 힘을 모아 출산문화를 새롭게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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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제왕절개율(0826).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