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 4. 8일자 서울경제신문 39면의 \"단과전문병원집중육성\"이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 전문병원의 전공의 배정을 위한 \"전문의의수련및자격인정규정시행규칙\" 개정은 전혀 검토되고 있지 않음 ○ 수련병원 지정기준 강화와 전문병원의 수련병원화는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현재까지 논의된 바 없음 □ 단일과목 수련병원으로 지정기준이 만들어진 진료과목은 안과 외 정신과, 재활의학과, 산업의학과 등이 있으며 이 중 정신과는 부산동인병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등 9개 민간병원이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어 수련을 시키고 있음 □ 전문병원 활성화 방안은 현재 연구용역 단계로, 수가 인상 등구체적 사항은 아직 검토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