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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대한매일 \\\'03. 5.20자 7면 \"김화중 복지 측근 챙기기 논란\" 제하 보도에 대한 해명

  • 작성일2003-05-20 19:03
  • 조회수4,667
  • 담당자류근혁
  • 담당부서홍보관리관
□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장 및 복지부 출입기자님 □ 발신 : 보건복지부 총무과장( TEL. 503-7514) ○ 이와 관련, 대한매일에서 \"비전문가를 장관 정책보좌관에 임용\" 하여 “측근을 챙겼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강선중씨는 한길기획 차장(\''\''93∼\''\''96), 동튼기획(\''\''97∼\''\''99) 대표 등 민간에서 홍보전문가로 일한바 있고, 정부기관(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99∼2000)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고 정책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임. - 특히, 정책보좌관은 임용권자인 장관과 임기를 같이 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장관과 정책적 공감대가 있으며 동시에 홍보에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임용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 단지, \"김화중의원\"의 비서관이라는 경력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제도의 취지 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보도한 것으로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장관정책보좌관은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장관 보좌를 위해 신설된 제도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부처의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것으로서, - 우리부는 신설되는 정책보좌관으로 하여금,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 및 참여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참여복지 홍보사업단」의 팀장 기능을 수행토록 하기 위하여 정책과 홍보기획 경험자인 강선중씨를 임용(\''\''03.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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