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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혈액사업 한적서 완전분리”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작성일2004-09-07 17:59
- 조회수2,962
- 담당자손영래
- 담당부서홍보관리관
2004. 9. 7일자 문화일보 1면 “혈액사업 한적서 완전분리”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동 기사의 제목 “혈액사업 韓赤에서 완전분리” 및 기사내용 중 ‘혈액사업을 대한적십자사에서 완전분리, 적십자사 산하의 별도 공익법인으로 분리’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 내용은
○ 혈액사업은 계속 적십자사가 수행하되, 혈액사업본부장을 사무총장으로 격상하고 격상되는 사무총장에게 혈액사업조직의 인사, 예산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다만, 검토 중인 적십자사 혈액사업조직의 혁신방안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 등 혈액사업조직의 개선이 뚜렷하지 않는 경우에 대비하여 적십자사 산하의 별도 공익법인으로 분리시킨다는 안이 부수적으로 검토되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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