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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故임세원 님
197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임세원님은 2018년 12월 31일 조현병환자가 진료 중 흉기를 꺼내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피신 할 수있도록 위험상황을 알리다가 흉기에 찔려 사망하였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희 / 2022-07-22
임세원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안녕하시리라 믿습니다. 교수님 유지대로 항상 주변을 ´보고 듣고 말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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