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관 : 의사자 추모관

추모관

故박혜경 님

199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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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혜경님은 2001년 5월 11일 낙동강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친구가 수심 깊은 곳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물속으로 들어가 친구를 구하고 사망하였음

자랑스러운누나 보고싶다

박*남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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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내동생♥？

박*림 / 2022-08-11

너의희생을언제나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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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김*성 / 2022-08-09

제 자신 보다 가라앉는 생명을 먼저 건져 올려낼 수 있었던 당신의 의행,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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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은 / 2022-08-09

짧은 생이었지만 의롭고 용감한 생을 살고 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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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의 의로운 행위 기억하겠습니다

백*향 / 2022-08-09

내용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의를 실천하신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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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정신 잊지않겠습니다.

김*정 / 2022-08-08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참다운 용기를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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