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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 세계 임상시험의 날 개최

  • 등록일 : 2021-05-20[최종수정일 : 2021-05-20]
  • 조회수 : 3325
  • 담당자 : 이재호
  • 담당부서 : 보건산업진흥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 세계 임상시험의 날 개최
- 기업·병원·정부, 국산 백신 신속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 이하 ‘임상지원재단’)은 5월 20일(목) 10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1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영국 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James Lind)가 항해 중 많은 선원들의 목숨을 위협했던 괴혈병을 치료하기 위해 1747년 5월 20일 선원들을 대상으로 최초의 근대적 임상시험을 실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

이날 행사는 국산 백신 임상 참여의 필요성을 알리고 백신 개발에 참여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덕철 복지부 장관, 전혜숙 의원 등을 비롯해 국내 백신 개발기업, 임상시험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

기념식은 백신 개발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 메시지 전달, 국산 백신 개발현황 및 백신 임상 참여 필요성에 대한 발표, 공동선언식,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관련 임상시험 등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국내 기업은 5개로 올해 하반기 증 임상 3상 진입이 예상된다. 임상 3상은 신약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대규모 참여자 모집이 필수적이므로 기업 등의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백신의 경우 치료제와 달리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기존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허가를 받은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있어 국산 백신 임상시험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하반기부터 진행될 국산 백신 임상 3상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대규모 참여자 모집이 필요한 기존방식(투약군-위약군)의 임상시험*은 곤란한 점을 감안해 약 4,000~6,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교 임상(투약군-대조군)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임상 비용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mRNA 백신을 개발한 美 모더나(moderna)의 경우 임상 3상에 3만 명 모집

임상지원재단에 전문 상담인력과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해 국산 백신 임상 참여자 대상 1:1 심층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전용회선을 확보해 온라인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 국산 백신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은 임상시험 포털(http://covid19.koreaclinicaltrials.org)을 통해 누구나 등록 가능

또한, 임상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 3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성 및 유효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국내 기업들은 수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상시험 경험은 아직 부족하지만, 국산 백신 개발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정부도 국산 백신 개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기업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백신 주권 확립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붙임 1> 2021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 개요

< 붙임 2> 임상시험 유공자 표창 수여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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