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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건복지부 1차관, 산후조리원 방역 현장 점검(5.5.)

  • 등록일 : 2021-05-05[최종수정일 : 2021-05-06]
  • 조회수 : 4449
  • 담당자 : 권혁찬
  • 담당부서 : 출산정책과

보건복지부 1차관, 산후조리원 방역 현장 점검(5.5.)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5월 5일(수) 오후 3시 드이자르 산후조리원(세종특별자치시 소재)을 방문하여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코로나19 방역 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 26.∼5. 2.에 실시한 ‘특별방역관리 주간’이 5.3일부터 1주간 연장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산후조리원 방역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감염 예방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점검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드이자르 손정임 대표 등 시설 관계자 등을 만나 그간의 방역관리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를 청취하였으며,

임신부실·영유아실·휴식공간·식당 등을 돌아보며, 종사자·산모·신생아 관리 현황, 시설내 마스크 착용·손씻기·환기·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산후조리원은 감염에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가 거주하는 시설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코로나19 유행 대비 산후조리원 대응지침(‘20. 2월~)’과 ‘산후조리원 종사자 및 이용자 행동수칙(‘20. 11월~)’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 이에 따라 각 산후조리원에서는 보건소와의 방역 협력체계 구축, 1일 1회 이상 소독, 공용물품 사용 자제, 집단교육 금지 및 방문객 최소화 등 적극적으로 방역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양성일 1차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의 협력과 노력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한 돌봄현장을 만들고 있다.”면서 산후조리원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향후에도 산후조리원 내 감염병 유입과 전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붙임> 1. 산후조리원 코로나19 방역 대응 현장점검 계획

2. 산후조리원 종사자 및 이용자 행동수칙(‘21.1.6.) 주요내용

3. 산후조리원 방역지침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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